(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11살 연상 연인과 결혼한다. 댄서 영제이는 13살 연하의 연인과 웨딩마치를 울린다. 두 사람 모두 '미성년자 교제 논란'과 함께다.
최준희는 지난 16일 결혼 소식을 알렸다. 2003년생으로 만 23세인 최준희는 다소 이른 나이에 11살 연상의 오랜 연인과 부부의 연을 맺는다. 결혼식 시기는 오는 5월로 알려졌다.
그는 최근 결혼 발표와 함께 "에게 가족은 늘 쉽지 않은 단어였다. 우울하기만 했던 유년기를 지나면서 언젠가는 따뜻한 내 울타리를 만들고 싶다고 마음속으로 오래 다짐해왔다"며 결혼 결심의 이유를 밝혔다.
그러나 발표 이후 11살 연상인 남편과 5년간 연애를 해왔다는 소식이 함께 전해지면서 논란이 일었다. 미성년자 시절 성인인 연인과 교제해왔던 것이기 때문. 이에 최준희는 "연애 기간이 틀렸다"며 에둘러 해명에 나섰다.
영제이는 13살 연하인 연인과 결혼을 앞두고 있다. 최근 SNS를 통해 웨딩 화보를 공개하는 등 '예비 부부'로서의 설렘을 드러낸 것.
그러나 영제이와 예비신부 역시 '미성년자 시절 교제 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 영제이는 댄스 크루 저스트절크 리더이며, 예비신부는 저스트절크 크루원으로 2005년생. 지난 2024년 영제이가 예비신부가 미성년자이던 시절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는 소식이 전해졌기 때문.
당시 영제이는 "(예비신부가) 성인이 된 이후부터 교제를 시작했다"고 해명하면서 "저희의 만남으로 저와 팀을 사랑해준 여러분들의 마음을 혼란스럽게 만들어드려 죄송하다"고 밝힌 바 있다. 그로부터 1년여만 결혼에 골인하면서 만 21세 신부와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사진 = 최준희, 영제이, 엑스포츠뉴스DB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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