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그룹 NCT(엔시티)의 새 유닛 NCT JNJM(제노·재민)이 신곡 ‘BOTH SIDES’(보스 사이즈)를 통해 키치하면서도 힙한 퍼포먼스로 무대를 장악한다.
19일 SM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공개된 프리뷰를 살펴보면, NCT JNJM 첫 미니앨범 타이틀곡 ‘BOTH SIDES’의 퍼포먼스는 곡의 테마인 ‘양면의 매력’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감각적인 사운드 디자인과 유려한 드럼 비트, 재치 있는 랩이 어우러진 힙합 댄스곡의 매력을 살려, 안무 역시 힙합 특유의 그루브와 위트 있는 제스처를 입체적으로 결합했다.
특히 세계적인 안무가 리에 하타(Rie Hata)가 참여한 이번 퍼포먼스는 좌우와 앞뒤로 대비되는 움직임을 통해 곡 제목인 ‘BOTH SIDES’를 시각적으로 완벽하게 구현한다. 절제된 동작 속에서도 제노와 재민의 상반된 에너지가 강한 임팩트를 남기며, 유쾌한 가사에 맞춘 키치한 포인트 손동작이 더해져 두 멤버의 생동감 넘치는 케미스트리를 완성한다.
이러한 퍼포먼스 디테일은 무대 위에서 폭발할 NCT JNJM만의 ‘양면의 매력’을 향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데뷔 전부터 시각과 청각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완성도 높은 스포일러가 공개된 만큼, 두 사람이 본 무대에서 증명할 압도적인 시너지에 글로벌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NCT JNJM의 첫 미니앨범 ‘BOTH SIDES’는 오는 2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식 발매된다. 이번 앨범에는 동명의 타이틀곡을 포함해 다채로운 색깔을 담은 총 6곡이 수록돼 있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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