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츠] X레이에 새겨진 이란 살상…시위대 몸속 '산탄 200발'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쇼츠] X레이에 새겨진 이란 살상…시위대 몸속 '산탄 200발'

연합뉴스 2026-02-19 16:11:33 신고

3줄요약

(서울=연합뉴스) 이란 당국이 지난 1월 군용 살상 무기를 사용해 반정부 시위를 유혈 진압한 정황을 확인했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가디언이 공개한 물증은 시위대 부상자들의 X-레이, 컴퓨터단층촬영(CT) 사진 75장입니다. 지난 1월 이란의 한 중소도시 병원에서 촬영된 이 사진에는 총격에 따른 치명상의 흔적이 고스란히 포착됐습니다.

20대 초반 여성의 안구, 턱, 이마, 광대뼈에선 산탄총 탄환 수십 개가 확인됐습니다. 이 여성은 양쪽 눈 시력을 모두 잃었을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한 젊은 남성의 오른쪽 가슴엔 산탄 170여발이 촘촘하게 박혔고, 사타구니에 총격당한 한 여성의 허벅지와 골반 부위에는 200여개 산탄이 있었습니다.

이란의 한 현지 의사는 "눈과 심장을 겨냥한 고의적인 총격"이라며 "드물게는 생식기 부위도 공격 대상이 됐다"고 말했습니다.

[쇼츠] X레이에 새겨진 이란 살상…시위대 몸속 '산탄 200발' - 2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