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장공장장윤정’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가수 장윤정이 “출생의 비밀이 있다”며 설날이 생일이라고 밝혔다.
18일 유튜브 채널 ‘장공장장윤정’에는 ‘지하철역에서 팬들 만난 썰 l 내 생일 파티에 와줘서 고마워’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장윤정은 “제가 출생의 비밀이 있다. 설날이 생일이다. 그래서 축하받기가 쉽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아직 생일이 아니다. 미리 혼자 축하하는 것”이라며 케이크를 꺼내 직접 생일 축하 노래를 불렀다.
유튜브 채널 ‘장공장장윤정’ 캡처
장윤정은 “직접 본 건 처음이라 너무 신기하다. 아직도 제가 유명인이라는 게 실감이 안 날 때가 많다”고 말했다. 이어 “팬들이 만들어준 광고라 더 고맙다. 편지에 ‘태어나줘서 감사하다’는 글을 보면 정말 잘 살아야겠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장윤정은 올해 47세가 됐다. 그는 “선배들이 네 나이가 제일 예쁠 나이라고 하더라. 그 말이 맞는 것 같다”고 생일 소감을 덧붙였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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