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아내·자식까지…'39세' 임형주 깜짝 고백에 전현무 '한숨' (아빠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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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아내·자식까지…'39세' 임형주 깜짝 고백에 전현무 '한숨' (아빠하고)

엑스포츠뉴스 2026-02-19 07:51:5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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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하고 나하고' 방송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팝페라 가수 임형주가 여자친구이자 아내, 자식의 정체를 공개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팝페라의 거장인 임형주가 최연소로 용산문화재단 이사장으로 임명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임형주의 어머니는 '최연소' 타이틀에 집착하는 아들의 모습에 "물론 최연소 상이란 상은 정말 많이 받았는데, 그게 결국 인간으로서 행복한 건 아니"라고 말했다.

'아빠하고 나하고' 방송 캡처

어머니는 "인생을 살면서 연애도 해보고 여행도 해보고. 40대 남자로서 즐겨야 되고 느껴야 되는 것을 저는 해보라는 것"이라고 답답해했다.

이어 "근데 경험은 안해보고 오로지 '나는 1등해야 돼, 나는 최연소야' 그렇게 인생 살고 돌아보니 아무것도 없는 거다. 추억이 없지 않냐"고 걱정했다.

이런 가운데 임형주는 이사장 임명장을 받아들고서 자신의 집에 있는 '상장방'을 공개했다. '상장방'에는 UN 평화 메달, 한미 대통령 표창장, 국민훈장 등 그가 받은 수많은 상장들이 전시되어 있었다.

임형주는 "저는 상장을 '애기'라 부른다. 저에게 상장은 여자친구이자 아내이자 자식"이라고 말했고, 전현무는 한숨을 내쉬며 "너도 글렀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임형주는 "상장방에 있으면 심신에 안정이 온다"고 말했고, 전현무는 "여자친구들 많네"라고 놀렸다.

사진= '아빠하고 나하고' 방송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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