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테슬라 이용자는 FSD를 8000달러에 구매할 수 있었지만, 이제는 월 99달러 구독으로만 이용할 수 있게됐다.
앞서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1월 “다음 달부터 FSD 일시불 옵션을 없애겠다”라고 밝힌 바 있다. 또, FSD 기능이 개선될수록 구독 가격을 인상할 것이라고도 덧붙였다.
업계에서는 소프트웨어 수익을 ‘일회성 판매 매출’에서 ‘반복 매출’로 전환해 장기적인 매출 기반을 키우려는 전략으로 해석한다고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전했다.
또, 머스크 성과보상 계획에는 FSD 활성 구독자 1000만명 달성이 보건에 포함돼있어, 구독 확대가 경영 목표와도 직결된다는 추가적인 분석도 나왔다.
테슬라의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8시 29분 기준 프리마켓에서 1.34% 하락해 411.7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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