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日 열도 뒤흔든"립싱크 의혹"의 전말...성대 차력쇼 VS 실력 논란(+뮤지컬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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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 日 열도 뒤흔든"립싱크 의혹"의 전말...성대 차력쇼 VS 실력 논란(+뮤지컬근황)

살구뉴스 2026-02-17 08:3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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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정상급 뮤지컬 디바가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해외 공연 도중 겪었던 황당하고도 억울한 에피소드를 털어놓았습니다.

완벽에 가까운 무대가 오히려 독이 되어 돌아왔다는 그녀의 사연에 시청자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SBS 방송서 밝힌 억울함, 완벽함이 독이 된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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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에 게스트로 출연한 옥주현은 일본 공연 당시 겪었던 황당한 립싱크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습니다.

그녀는 "공연이 끝난 후 현지 관계자들과 관객들로부터 립싱크를 한 것이 아니냐는 오해를 받았다"며 당시의 당혹스러웠던 심경을 솔직하게 고백했는데요.

분명히 현장에서 오케스트라 반주에 맞춰 라이브로 노래를 불렀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MR을 틀어놓은 것 같다는 의심을 샀다는 것입니다.

심지어 일부 관객들 사이에서는 "사람이 저렇게 부를 수는 없다, 저건 녹음된 소리다"라는 반응까지 나왔을 정도로 그녀의 노래는 한 치의 오차도 없었습니다.

옥주현은 당시 상황을 회상하며 억울함을 토로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자신의 실력을 인정받은 것 같아 묘한 기분이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숨소리조차 지운 철저한 자기관리, 인간미 없는 가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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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오해가 발생한 결정적인 이유는 바로 옥주현특유의 흔들림 없는 발성과 독보적인 코 호흡법 때문이었습니다.

통상적으로 격한 안무와 함께 노래를 부르면 거친 숨소리가 마이크에 잡히기 마련인데, 그녀는 평소 철저한 자기관리와 코 호흡 훈련을 통해 이를 완벽하게 통제했던 것이죠.

방송에 함께 출연한 패널들 역시 "얼마나 연습을 했으면 숨소리까지 안 들리겠느냐"며 혀를 내두를 수밖에 없었습니다.

옥주현은 "오해를 풀기 위해 다음 회차부터는 일부러 거친 숨소리를 섞어서 불러야 하나 고민까지 했다"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어요.

결국 현지에서 불거진 MR의혹은 그녀가 가진 압도적인 기량을 역설적으로 증명하는 하나의 해프닝으로 밝혀지게 되었습니다.

 

논란을 실력으로 잠재우다, 대체 불가한 디바의 품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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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해명을 넘어 이번 방송은 옥주현이라는 배우가 무대를 대하는 태도를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녀는 "관객들에게 최상의 소리를 들려주는 것이 배우의 의무"라며 평소 목 컨디션 조절을 위해 얼마나 치열하게 자기관리를 하는지 설명했습니다.

옥주현의 이러한 남다른 프로 의식 덕분에 그녀는 데뷔 이후 지금까지 흔들림 없이 정상의 자리를 지킬 수 있었던 것이 아닐까요.

비록 일본에서의 립싱크 의혹은 억울한 오해였지만, 이는 그녀가 MR따위에 의존하지 않고도 완벽한 소리를 내는 보컬리스트임을 전 세계에 알린 셈입니다.

앞으로도 옥주현이 보여줄 경이로운 무대에 대중의 기대가 모이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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