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고집' 변우석, 90도 사과에도 가려진 얼굴... 빛바랜 "공항 패션"의 민낯(+건강이상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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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고집' 변우석, 90도 사과에도 가려진 얼굴... 빛바랜 "공항 패션"의 민낯(+건강이상설)

살구뉴스 2026-02-17 08: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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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변우석이 최근 출국 현장에서 보여준 모습이 팬들과 취재진 사이에서 적잖은 아쉬움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지난 9일 오후, 중국 베이징 행사 참석을 위해 공항을 찾은 그는 사전에 조율된 공식 일정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얼굴을 완전히 가린 채 등장해 때아닌 태도 논란의 중심에 섰는데요.

단순한 개인 스케줄이 아닌 브랜드 홍보가 포함된 자리였기에, 소통의 부재가 더욱 뼈아프게 다가오는 것이 사실입니다.

현장에서 쏟아진 요청에도 불구하고 끝내 마스크를 벗지 않았던 그날의 상황과 이를 바라보는 업계의 씁쓸한 시선을 짚어보도록 할게요.

 

사전 협조 요청에도 묵묵부답, 반복된 '완전 무장' 출국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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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밀라노 출국 당시, 변우석은 눈만 내놓은 채 얼굴 전체를 가린 모습으로 나타나 취재진을 당혹스럽게 했던 전례가 있었습니다.

이를 기억한 취재진은 이번 베이징 출국을 앞두고 홍보 대행사와 소속사 측에 미리 정중한 요청을 전달했다고 해요.

브랜드 홍보와 원활한 사진 취재를 위해 이번만큼은 마스크를 벗고 얼굴을 보여달라는 간곡한 부탁이었죠.

하지만 공항에 도착한 그의 모습은 지난번과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깊게 눌러쓴 비니와 마스크로 얼굴을 꽁꽁 감싼 채 나타난 그는, 횡단보도 앞 포토라인에서 마스크를 벗어달라는 취재진의 거듭된 요청에도 끝내 응하지 않았거든요.

대신 그는 연신 "죄송합니다"라고 말하며 고개를 숙일 뿐, 자신의 얼굴을 드러내지는 않았습니다.

사과를 반복하면서도 정작 소통의 제스처는 취하지 않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연출된 것입니다.

 

브랜드 홍보의 장이 된 공항, 아쉬움 남는 프로 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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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연예계에서 스타들의 출국길은 단순한 이동 과정을 넘어선 지 오래되었습니다.

이른바 공항 패션이라 불리는 이 문화는 브랜드 협찬과 홍보가 긴밀하게 결합된 하나의 비즈니스 영역으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죠.

홍보 대행사가 항공편과 차량 정보를 구체적으로 공유하며 취재를 독려하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협찬받은 의상과 아이템을 착용하고 카메라 앞에 서는 것은 스타로서 수행해야 할 일종의 업무이자 약속이라고 볼 수 있어요.

그런데 의상은 보여주면서 정작 패션의 완성이라 할 수 있는 스타의 얼굴을 가려버린다면, 이는 홍보 효과를 반감시키는 결과를 초래하게 됩니다.

업계 관계자들이 이번 변우석의 대처를 두고 기본적인 프로 의식의 부재를 거론하며 아쉬움을 표하는 것도 무리는 아니에요.

기본적인 약속과 예의를 지키지 않는 모습은 자칫 불필요한 태도 논란으로 번질 수 있다는 점을 상기해야 합니다.

 

건강 문제였다면 사전 소통 필요, 글로벌 스타다운 대처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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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배우의 개인적인 컨디션 난조나 건강상의 이유가 있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만약 피치 못할 사정이 있었다면 현장에서 "죄송하다"는 말만 되풀이할 것이 아니라, 사전에 공식 채널을 통해 양해를 구하는 과정이 선행되었어야 했죠.

예고 없는 '마스크 고수'는 현장에 모인 이들에게 당혹감을 안겨줄 뿐만 아니라, 변우석을 기다린 팬들에게도 실망감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는 현재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뜨거운 사랑을 받는 글로벌 스타로 급부상했습니다.

높아진 위상만큼이나 대중은 그에게 화려한 외모뿐만 아니라 그에 걸맞은 현명한 위기 대처 능력과 성숙한 공항 패션매너를 기대하고 있어요.

앞으로는 변우석이 팬들과 취재진의 목소리에 조금 더 귀 기울이며, 오해 없는 소통을 이어가는 모습을 보여주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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