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부산 4시간 40분…귀성·귀경길 정체 일부 해소, 오후 10시 소통 원활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서울→부산 4시간 40분…귀성·귀경길 정체 일부 해소, 오후 10시 소통 원활

경기일보 2026-02-16 17:00:39 신고

3줄요약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로 기사와 직접적 연관은 없습니다. 이미지투데이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로 기사와 직접적 연관은 없습니다. 이미지투데이

 

설 연휴 셋째 날인 16일, 귀성·귀경 차량이 몰리면서 전국 고속도로가 극심한 정체를 보였으나, 오후 들어 일부 구간의 흐름은 원활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서울요금소 출발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4시간 40분 ▲울산 4시간 20분 ▲목포 3시간 40분 ▲대구 3시간 40분 ▲광주 3시간 30분 ▲강릉 3시간 ▲대전 1시간 50분으로 집계됐다.

 

각 도시에서 서울까지는 △부산 4시간 40분 △울산 4시간 20분 △목포 4시간 10분 △대구 3시간 40분 △광주 3시간 50분 △강릉 3시간 30분 △대전 2시간 20분이 소요될 것으로 조사됐다.

 

귀성길은 이날 정오까지 극심한 정체가 이어졌으나, 이후 일부 해소되면서 서울에서 부산·울산·목포·대구 등은 정오 대비 2시간 가량 도착 시간이 단축된 것으로 파악됐다.

 

귀경길은 부산·울산·대구 등 대부분 지역에서 1시간가량 소요 시간이 줄었으나, 강릉·대전 등 일부 지역에서는 도착 시간이 오히려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주요 정체 구간을 보면,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은 독립기념관부근~천안 호두휴게소 부근 5㎞와 옥산분기점~청주분기점 19㎞ 등 정체가 가장 심했던 정오보다는 차량 흐름이 원활해 졌지만, 일부구간에서는 차량이 여전히 가다서다를 반복하고 있다.

 

중부고속도로 남이 방향은 진천부근~진천터널부근 5㎞ 구간에서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 목포 방향은 금천IC부근 일부 구간을 제외하고는 정체가 대부분 해소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 같은 귀성·귀경 방향 교통 정체는 점차 해소돼 오후 10시께 대부분 소통이 원활해질 것으로 분석된다.

 

공사는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을 총 505만여 대로 전망했으며, 이 가운데 수도권과 지방을 오가는 차량은 각 41만대 가량에 이를 것으로 예측했다.

 

한편, 정부는 유료도로법 제 15조를 근거,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4일 간 고속도로 통행료를 전면 무료 개방하고 있다.

 

아울러 설 연휴 기간(13일~18일) 고속도로 휴게소 17곳에서 이동형 전기차·수소차 38기를 운영해 전기차 방전 시 1대당 20kW(100여km 주행분)의 전력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