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연합뉴스) 박세진 기자 = 16일 오후 1시 26분께 경북 청도군 풍각면 화산리 한 야산에서 불이 났으나 1시간 11분 만에 주불이 잡혔다.
산림 당국은 진화 헬기 13대, 진화 차량 49대, 진화인력 127명을 투입해 큰 불길을 잡았다.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청도군청은 재난 문자를 통해 산불 발생 사실을 알리며 '입산을 금지하고 인근 주민과 등산객은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한다'고 안내했다.
산림 당국은 잔불 정리를 마치는 대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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