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승, ‘A/S 팬싸’로 태도 논란 정면 돌파…”주변서 다 해주던 시기” [RE:뷰]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장현승, ‘A/S 팬싸’로 태도 논란 정면 돌파…”주변서 다 해주던 시기” [RE:뷰]

TV리포트 2026-02-16 14:44:21 신고

[TV리포트=남금주 기자] 가수 장현승이 A/S 팬 사인회로 상처받은 팬들의 마음을 달랬다.

16일 유튜브 채널 ‘문명특급’에는 장현승 A/S 팬사인회 2화가 공개됐다.

이날 장현승은 A/S 팬 사인회를 가졌다. 과거 비스트 시절 성의 없는 태도로 팬들을 대했던 장현승이 상처받은 팬들에게 사과하고자 마련한 자리였다.

왕좌의 주인공은 장현승이 아닌 긴급 A/S를 받을 팬들. 레드카펫을 걸어가 의자에 앉은 팬들은 장현승에게 상처받은 팬사인회 일화를 털어놓았다. 그러면서도 팬들은 장현승에게 위로받았던 시간들을 고백하고, 앞으로의 행복을 빌어 감동을 안겼다. 이를 지켜보던 재재는 “팬분들이 다들 너무 착하다. 아가페적 사랑을 느낀다”고 감동했다.

특히 파티시에가 직업인 팬이 딸기 케이크에 관련된 사연을 밝혔다. 딸기 케이크를 좋아한다는 장현승을 위해 딸기 케이크를 자주 만들어줬다는 팬. 장현승 생일이 있는 9월에 어떤 케이크를 원하는지 물었고, 장현승은 딸기가 안 나온다는 말에도 무조건 딸기 케이크를 요구했다고. 이에 재재는 “무슨 임신한 아내도 아니고. 무조건 딸기를 구해오라고”라며 황당해했다.

팬은 결국 각고의 노력 끝에 딸기를 구해서 딸기 케이크를 선물했다고. 팬은 “받고 (장현승이) 엄청 좋아했다. 근데 그때 ‘평생 나만 바라봐’라고 적어달라고 했는데, ‘평.나.봐’라고 적었다”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장내는 술렁였고, 장현승은 고개를 들지 못했다. 팬은 “상처를 많이 받았다. 그 후로도 계속 갖다드렸다”라고 했고, 재재는 “별도 달도 따다줬는데 ‘평.나.봐.’? 마음이 정말 문드러지는 사연”이라고 안타까워했다.

팬은 “딸기가 연중 과채인 줄 아는지”라고 물어 웃음을 안겼다. 팬을 기억하고 있는 장현승은 한숨을 쉬며 “너무 생각 없이, 너무 당연하게”라며 “그땐 워낙 잘 되고 있어서 안 되는 것도 주변에서 해주던 시기였다. ‘딸기 나와라’라고 하면 딸기가 나오는 줄 알았다”라고 솔직히 고백했다. 장현승은 사과하며 팬을 안아주었고, 이후에도 장현승은 팬들이 원하는 걸 해주고 직접 쓴 손 편지를 낭송했다. 마지막으론 팬들의 이름을 적은 현수막을 펼쳐 감동을 안겼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유튜브 채널 ‘문명특급’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