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주전 GK 교체 효과 확실하다! “오나나 시절 대비 패배율 66%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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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주전 GK 교체 효과 확실하다! “오나나 시절 대비 패배율 66% 감소”

인터풋볼 2026-02-15 13:2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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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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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세네 라멘스를 새 수문장으로 바꾼 효과를 보고 있다.

맨유 소식통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15일(한국시간) “맨유가 안드레 오나나 대신 라멘스를 기용한 결정은 매우 현명한 선택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지난 시즌까지 맨유 주전 골키퍼는 오나나였다. 맨유가 2023년 5,500만 유로(약 943억 원)를 들여 야심차게 데려온 선수인데 활약상은 기대 이하였다. 데뷔 시즌은 준수했지만, 시즌이 거듭될수록 경기력이 떨어져 최후방에 불안을 안겼다.

결국 맨유가 칼을 빼 들었다. 올 시즌 오나나를 방출하고 신입 수문장 라멘스를 영입한 것. 라멘스는 첫 빅리그를 경험 중임에도 순조롭게 적응하고 있다. 오나나와 달리 공중볼 장악, 선방, 빌드업 모두 준수한 모습을 보여주며 안정적으로 골문을 지키고 있다.

기록이 라멘스의 활약을 증명한다. 매체는 “오나나는 데뷔전인 울버햄튼 원더러스와의 경기에서부터 페널티킥을 내주며 아쉬움을 남겼다. 이후 부진한 결과가 이어졌고 첫 21경기에서 9패를 기록했다. 반면 라멘스의 첫 21경기는 완전히 달랐다. 그가 주전 골키퍼가 된 이후 맨유는 에버턴, 아스톤 빌라,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단 세 팀에게만 패했다. 라멘스 체제에서 맨유의 초반 패배율은 오나나 시절보다 66% 줄었다”라고 조명했다.

이어 “또 돋보이는 점은 에릭 텐 하흐 아래서만 뛰었던 오나나와 달리 라멘스는 여러 사령탑을 거쳤다. 루벤 아모림, 대런 플레처에 이어 현재는 마이클 캐릭 체제에서 활약 중이다. 여러 감독과 전술 변화 속에서도 라멘스는 꾸준히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는 맨유가 2023년 다비드 데 헤아를 대체할 골키퍼를 찾을 때 원했던 모습이었다”라며 라멘스 영입은 최고의 선택이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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