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뼈 묻는다! “타 구단 이적 생각 없어, 연봉 대폭 삭감에도 재계약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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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뼈 묻는다! “타 구단 이적 생각 없어, 연봉 대폭 삭감에도 재계약 임박”

인터풋볼 2026-02-14 10:3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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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해리 매과이어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남을 전망이다.

영국 ’팀토크‘는 12일(한국시간) “맨유가 연봉 대폭 삭감을 받아들인 매과이어와의 재계약에 점점 가까워지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잉글랜드 국적의 매과이어가 이름을 알린 건 레스터 시티 시절이다. 셰필드 유나이티드, 헐 시티 등 3부, 2부 리그에서 활약하던 그는 2017년 레스터 시티 합류 후 기량을 만개했다. 압도적인 공중 장악력, 내구성, 수비력을 뽐내며 프리미어리그 간판 센터백이 됐다.

차세대 수비 리더를 찾던 맨유가 매과이어를 원했다. 적극적 영입 공세 끝에 2019년 당시 수비수 역대 최고 이적료인 8,000만 파운드(약 1,575억 원)를 들여 데려왔다. 하지만 높은 몸값 대비 아쉬운 퍼포먼스가 이어졌다. 수비력은 오히려 퇴보했고 기복 문제도 심했다. 부족한 경기력으로 점점 민심을 잃어갔고 한때 매각 1순위로 분류되기도 했다.

그럼에도 매과이어는 절망하지 않았다. 심각한 부진 속 숱한 질타를 받았음에도 절치부심해 기어코 폼을 회복했다. 다시 정상급 기량으로 되돌아온 매과이어는 든든한 후방의 벽으로 활약했다.

최근 들어 이적설에 휩싸였다. 올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끝나는 매과이어가 맨유와 연장 계약을 체결하지 않았기 때문. 양측 모두 잔류를 원했으나 맨유는 주급 19만 파운드를 받는 매과이어의 연봉을 낮추길 원했다. 이에 기존 계약보다 크게 낮아진 조건의 연장안을 제시했는데 매과이어가 쉽게 받아들이지 않으며 줄다리기가 이어졌다.

하지만 매과이어는 연장안을 결국 받아들일 것으로 보인다. 매체는 “계약 종료를 앞둔 매과이어는 감봉을 감수하고서라도 잔류하겠다는 의지가 강하다. 이미 자신의 의사를 구단 측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애초에 맨유를 제외한 해외 구단과의 협상에도 나서지 않았다”라며 매과이어가 맨유에 남을 것이라고 점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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