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원석, '판사 이한영' 키플레이어 활약…"지성과 케미 100점"[일문일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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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원석, '판사 이한영' 키플레이어 활약…"지성과 케미 100점"[일문일답]

이데일리 2026-02-14 10:30:5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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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정말 많이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태원석(사진=스토리제이컴퍼니)


배우 태원석이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 종영을 앞두고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 태원석은 ‘판사 이한영’에서 다줄캐시 대표이자 이한영(지성 분)의 절친 ‘석정호’ 역으로 분해 열연을 펼쳤다.

그는 이한영의 곁에서 사건의 실마리를 찾고 위기 상황에서는 몸을 내던지는 적극적인 모습으로 조력자 역할을 톡톡히 해내 호평을 받았다. 특히 태원석은 이번 작품을 통해 상황에 따라 능청스러움과 결단력을 오가는 유연한 연기로 한층 더 넓어진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해냈다. 다음은 태원석과의 종영 일문일답이다.

-‘판사 이한영’ 종영 소감

△“‘판사 이한영’을 이제야 비로소 떠나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촬영이 끝난 지 조금 되었지만 방송 전이라 계속 마음 한편에 자리하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너무나 많은 사랑과 관심을 보내주셔서 감사하게, 행복하게 보내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석정호를 표현하기 위해 노력한 점은 무엇일까요?

△“‘석정호’는 세상에 이런 사람이 많이 존재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캐릭터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의리와 따뜻한 마음을 정호로서 온전히 보여드리려 노력했습니다.”

-지성과 함께 연기한 소감, 케미 점수는?

△“지성 선배님과의 호흡은 정말 좋았습니다. 후배를 존중해 주시고 항상 아이디어도 많이 주시고 또 제 아이디어도 적극 수용해 주셔서 항상 함께 연기하는 날이 기대되고 쾌감이 느껴지는 순간들이었습니다. 선배님과의 케미는 100점이라 생각합니다. (웃음)”

-석정호의 베스트 장면은?

△“아무래도 시장에서 보여줬던 반전의 장면들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캐릭터의 매력이 온전히 드러나는 등장 신이라 어떻게 연기할지 고민을 정말 많이 했던 장면이었습니다.”

태원석(사진=스토리제이컴퍼니)


-인기를 실감한 순간은?

△“아직까지 직접적으로 실감을 하지 못했지만 주변 지인들에게 드라마 너무 재미있다는 연락을 많이 받았습니다.”

-지난 인터뷰에서 재벌 역할이나 현실 멜로를 도전해 보고 싶다고 했었는데 아직도 변함없는지, 혹시 바뀌었다면 싶은 장르나 역할이 있다면?

△“여전히 바뀌지 않았습니다! 재벌 역할이나 현실 멜로에 욕심이 있고요. (웃음) 하나 더 추가가 되었는데 절대적인 악역도 한번 맡아보고 싶습니다.”

-시청자에게 한마디

△“‘석정호’라는 캐릭터를 사랑해 주셔서 ‘내가 연기하는 방향성이 틀리진 않았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 더욱 노력해서 사랑해 주신 분들께 더 좋은 연기와 캐릭터로 보답하고 싶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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