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미세먼지 '가득' 설 귀성길...서울→부산 6시간50분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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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미세먼지 '가득' 설 귀성길...서울→부산 6시간50분 정체

경기일보 2026-02-14 09:06:23 신고

경인고속도로 모습. 경기일보DB
경인고속도로 모습. 경기일보DB

 

설 연휴 첫날인 14일 오전부터 짙은 안개에 미세먼지까지 겹친 가운데, 전국 주요 고속도로 귀성 방향 곳곳이 정체를 빚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께 서울 요금소를 출발한 차량이 전국 주요 도시까지 걸리는 시간은 부산 6시간 50분, 울산 6시간 30분, 대구 5시간 50분, 광주 4시간 20분, 대전 3시간, 강릉 2시간 50분이다.

 

각 주요 도시에서 서울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4시간 30분, 울산 4시간 10분, 대구 3시간 30분, 광주 3시간 20분, 대전 1시간 30분, 강릉 2시간 40분이다.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은 안성 부근∼천안 부근 19㎞, 천안분기점∼천안호두휴게소 10㎞, 옥산휴게소∼청주분기점 12㎞ 구간에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중부고속도로 남이 방향은 호법분기점∼남이천나들목 8㎞, 대소분기점∼진천 부근 5㎞, 진천터널 부근 4㎞, 서청주∼남이분기점 6㎞ 구간에서 서행 중이다.

 

서해안고속도로 목포 방향은 안산분기점∼순산터널 부근 2㎞, 팔탄분기점 부근∼화성휴게소 부근 5㎞, 서평택분기점∼서평택 6㎞, 서평택∼서해대교 부근 4㎞ 구간도 차량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논산천안고속도로 논산 방향은 차령터널∼공주나들목 우성교 23㎞, 남공주나들목 용성천 2교∼이인휴게소 복룡교 5㎞ 구간이 혼잡한 상황이다.

 

이번 설 귀성길 정체는 오전 6∼7시 시작으로, 오전 11시∼정오 정점을 찍고 오후 6∼7시께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전국 교통량은 약 485만대이며 이 중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46만대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37만대가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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