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드] NH투자증권이 설 명절을 앞두고 취약계층 어르신과 농촌 지역 아동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다. 범농협 차원의 ‘새해맞이 따뜻한 동행, 행복한 나눔’ 릴레이 사회공헌 캠페인에 동참해 농협 계열사와 함께 상생·나눔 실천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NH투자증권(대표이사 윤병운)은 최근 서울 마포구 사랑의전화 마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급식 봉사를 진행하고, 설맞이 우리쌀 가공품 선물세트를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범농협이 새해를 맞아 추진 중인 릴레이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각 계열사가 보유한 역량을 모아 명절 전 소외계층 지원에 나선 것이다.
이날 봉사 현장에는 윤병운 NH투자증권 대표이사를 비롯해 사내 봉사단 ‘종이비행기’ 회원 10여 명이 참여했다. ‘종이비행기’는 매월 복지관을 정기 방문해 배식 봉사를 이어오고 있는 임직원 자원봉사 조직으로, 이번에도 관내 결식 위기에 놓인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배식과 설거지 등 급식 지원 활동을 펼쳤다.
NH투자증권은 설 인사를 겸해 떡국 키트를 포함한 우리쌀 가공품 선물세트 150개도 준비해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 회사 측은 “명절을 앞두고 끼니 걱정과 외로움을 동시에 겪는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함을 전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어르신 지원과 더불어 농촌 지역 아동과 결식아동을 위한 후원도 병행했다. NH투자증권은 문화·복지 인프라 접근성이 낮은 농촌 지역 아동센터에 학용품과 간식 등 약 1억5천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했다. 또 밀알복지재단과 연계해 정기 후원 중인 결식아동 45명에게는 농촌사랑 상품권을 전달하며 범농협 릴레이 나눔에 적극 참여했다.
윤병운 NH투자증권 대표이사는 “범농협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직원들이 십여 년간 꾸준히 자원봉사를 이어온 기관에서 다시 한번 어르신들께 따뜻한 한 끼를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며 “NH투자증권은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랑의전화 마포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항상 진정성 있는 자원봉사 활동으로 도움을 주는 NH투자증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NH투자증권은 농업·농촌과의 상생을 바탕으로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ESG 일등기업’으로 자리매김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임직원 참여형 봉사 조직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에는 사내 봉사단을 사업부별 21개 단위로 개편해 전사적인 나눔 문화를 강화했다.
각 봉사단은 임직원 성금으로 조성된 사회공헌기금을 활용해 자원봉사 활동과 회사 차원의 사회공헌 사업에 적극 나서고 있다. 농촌 일손 돕기, 재해 발생 시 복구 지원 등에도 발 빠르게 참여하며 금융회사로서의 역할을 넘어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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