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김승수·김미숙·주진모 삼자대면…집안 전쟁 새 국면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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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김승수·김미숙·주진모 삼자대면…집안 전쟁 새 국면 맞나

뉴스컬처 2026-02-14 05:41:5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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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첫사랑의 기억은 달콤했지만, 현실은 쓰다.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가 진세연·박기웅의 재회 로맨스에 집안 대립이라는 변수를 더하며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14일, 15일 방송되는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5, 6회에서는 공주아(진세연 분)와 양현빈(박기웅 분)의 관계가 본격적인 변곡점을 맞는다. 서로를 기억해 낸 뒤 찾아온 미묘한 설렘, 그리고 그 이면에 도사린 양가의 앙금이 두 사람을 시험대에 올린다.

사진=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사진=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앞서 공주아는 새로 부임한 이사 양현빈이 어린 시절 자신을 좋아했던 바로 그 소년임을 눈치챘다. 두 사람의 추억이 깃든 돈가스집 재회 엔딩은 짜릿한 여운을 남겼다. 

13일 공개된 스틸 속 두 사람은 업무 중에도 미묘한 미소를 주고받는다. 감정은 분명 움직이고 있지만, 쉽게 다가서기엔 상황이 녹록지 않다. 두 집안이 철천지원수라는 설정이 로맨스의 브레이크로 작용하기 때문. 과거의 기억과 현재의 현실 사이, 이들이 어떤 선택을 할지 관심이 쏠린다.

부모 세대의 갈등도 본격화된다. 공정한(김승수 분)과 양동익(김형묵 분)의 상인회장 선거를 둘러싼 신경전 속, 공정한과 나선해(김미숙 분)가 양선출(주진모 분)과 마주 앉는 삼자대면이 성사된다. 복잡하게 얽힌 이해관계와 표정 변화는 또 다른 파장을 예고한다.

설렘과 긴장을 오가는 청춘 로맨스, 그리고 묵직한 가족 서사가 교차하는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달콤함 뒤에 숨은 갈등이 어떤 결말로 이어질지 이목이 집중된다. 5회는 14일 오후 8시 방송된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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