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4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 연출 김윤집·전재욱·김해니·정동식·이다운, 작가 여현전) 385회에서 공개될 이강태의 하루는 그야말로 동물을 위한 ‘A to Z’로 가득 차 있다. 한 달에 들어오는 구조 제보만 평균 500~1,000건에 달하는 상황 속에서 구조부터 치료, 임시 보호, 그리고 새로운 가족을 찾아주는 입양까지 쉴 틈 없는 일정을 소화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파한다. 특히 작년 동물 치료비만 2억이 넘었다고 밝혀 이목이 집중된다.
이어 이강태는 동물 구조대와 함께 유기묘 12마리 구조 현장에 출동한다. 코를 찌르는 악취와 오물로 가득 찬 구조 현장에서, 경계심이 극에 달한 고양이들과 치열한 사투를 벌이는데. 급기야 유혈사태까지 발생하는 일촉즉발의 상황이 그려진다고. 켄넬(동물 이동장)에 들어가지 않으려고 몸부림치는 고양이들을 구조하는 과정에서 손을 다치는 부상을 입으면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그의 진심에 참견인들도 눈물을 흘렸다는 후문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구조된 동물들의 입양 과정도 상세히 공개된다. ‘포켓멍센터’는 지금까지 직접 구조한 244마리 중 187마리를 입양 보내는 데 성공했다. 하지만 매니저이자 아내 태라의 말에 따르면, 사무국장인 이강태에게는 동물 입양 소식을 일부러 비밀로 한다고. 동물들에 대한 사랑이 너무 많은 나머지(?) 입양 신청을 몰래 삭제하려고도 했다는 것. 입양을 보내야 한다는 현실과 떠나 보내고 싶지 않은 마음이 따로 논다는 이강태의 말에서 동물들을 향한 깊은 애정이 느껴진다.
긴박했던 구조 현장부터 이후 치료와 보호, 입양 과정까지 이강태의 동물 사랑 행보는 오늘(14일) 토요일 밤 11시 10분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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