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맨시티-아스널 잡고 1월 이달의 감독 선정!...캐릭은 겸손을 잃지 않았다 "혼자 한 일이 아니야, 모두가 같이 한 것"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오피셜] 맨시티-아스널 잡고 1월 이달의 감독 선정!...캐릭은 겸손을 잃지 않았다 "혼자 한 일이 아니야, 모두가 같이 한 것"

인터풋볼 2026-02-14 00:00:00 신고

3줄요약
사진=PL
사진=PL

[인터풋볼=송건 기자] 캐릭 감독이 단 2경기를 지휘하고 이달의 감독에 선정됐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3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이달의 감독으로 선정된 것에 축하를 전한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지난 1월 루벤 아모림 감독이 경질된 이후 대런 플레쳐 임시 감독을 거쳐 캐릭 감독이 맨체스터 시티전을 앞두고 부임했다. 캐릭 감독이라도 분위기를 바꾸기는 힘들 것이라는 전망이 주를 이뤘지만, 기우였다.

첫 경기인 맨시티전을 2-0으로 승리하더니 1위를 달리던 아스널까지 3-2로 잡아내며 상승세를 탔다. 이후 2월에 펼쳐진 풀럼, 토트넘 홋스퍼와의 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거두며 4연승을 달렸고,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5연승에 도전했지만, 1-1로 무승부를 거두며 무패 기록 연장에 만족해야 했다.

1월에는 단 2경기만 지휘한 캐릭 감독이지만, 그 2경기의 결과로 1월 이달의 감독으로 선정됐다.

사진=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사진=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캐릭 감독은 “(상을 받은 것에 대해) 좋고, 아주 좋은 출발을 했다는 것을 보여준다. 하지만 이건 나 혼자 잘한 일이 아니다. 이건 모두에 관한 상이다. 스태프, 코칭 스태프, 백룸 스태브, 그리고 선수들이 보여준 것이다”라며 “좋은 출발을 했다는 증거라서 매우 기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선수들이 정말 잘해줬다”며 “변화가 쉽지 않은데 다른 유형의 경기들에서 선수들이 보여준 모습들은 정말 기뻤다. 처음 두 경기는 선수들이 의욕에 차 있었다는 점에서 잘 풀린 면이 있다. 이후 경기에서 보여준 선수들의 반응과 경기력이 그에 못지않게 보기 좋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말 중요한 것은 경기가 끝난 뒤에 어떤 일이 벌어지느냐다. 나는 선수들이 보여준 반응에 정말 기쁘고 만족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