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임상 3상 시험 결과 반라피아가 해당 질환을 가진 환자들의 신장 여과율을 개선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고했다. IgA 신병증은 신장의 작은 여과기에 염증을 일으키고 소변에 과도한 단백질이 섞여 나오는 단백뇨를 유발하는 질환이다.
임상이 진행된 치료제 반라피아는 2025년 미국과 중국에서 IgA 신병증 성인 환자의 단백뇨 치료를 위해 가속 승인을 받은 바 있다. 노바티스는 이번 긍정적인 임상 결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 이 약물에 대한 정식 승인을 신청할 계획이다.
이 같은 호재에도 현지시간 이날 오전 7시 8분 개장 전 거래에서 노바티스 주가는 전일 대비 0.38% 상승한 161.80달러에 그치고 있다. 전일 장 중 162.32달러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기록한 주가가 해당 재료를 선반영했다는 인식에 상승폭이 개장 전 크지 않은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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