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혜화, 윤현지 기자) 배우 조혜련이 최여진에게 연극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13일 오후 서울 대학로 아트하우스에서 연극 '리타 길들이기'의 프레스콜이 진행됐다.
'리타 길들이기'는 영국 극작가 윌리 러셀의 대표작으로, 삶을 바꾸고 싶어 공부를 시작한 주부 미용사 리타와 염세적인 대학 교수 프랭크의 만남을 통해 배움과 변화, 인간의 성장을 그려낸 작품.
조혜련은 '리타 길들이기'에서 삶을 바꾸고 싶어 공부를 시작한 주부 미용사 리타 역을 맡았다.
이날 조혜련은 "만만치 않은 나이인데 대 배우님들과 2인극으로 무대에 선다는 것 너무 영광이다. 제가 첫 공연을 올랐었는데 마지막에 모든 걸 마치고 인사를 하는데 울컥하더라"라고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한양대 연영과를 졸업했는데, 연극을 하기는 했지만 '리타 길들이기' 같은 대작을 합을 맞춰서 한다는 게 울컥했다. 그때를 잊지 못할 것 같다"라며 "그리고 '리타 길들이기' 할래? 할 때 아무것도 모르던 최여진에게도 고맙다. 이렇게 어려울 줄 모르고 많이 울기도 했는데 함께해줘서 고마웠다"고 말했다.
한편 '리타 길들이기'는 오는 4월 26일까지 서울 대학로 아트하우스에서 관객을 만난다.
사진=극단 두레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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