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활동은 범농협의 ‘새해맞이 따뜻한 동행, 행복한 나눔’ 릴레이 사회공헌 캠페인의 일환으로, 설 명절을 맞아 계열사 역량을 모아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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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현장엔 윤병운 NH투자증권 대표를 비롯해 사내 봉사단 ‘종이비행기’ 회원 10여명이 참여했다. 봉사단은 관내 결식 위기에 놓인 어르신들에게 배식과 설거지 등 급식 지원을 진행했으며, 떡국 키트 등을 포함한 우리쌀 가공품 선물 세트 150개도 전달했다.
NH투자증권은 이번 릴레이 나눔에 맞춰 농촌 지역 아동센터에도 지원을 확대했다. 문화·복지 인프라 접근성이 낮은 농촌 아동센터에 학용품과 간식 등 1억 5000여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하고, 밀알복지재단과 연계해 정기 후원 중인 결식아동 45명에게는 농촌사랑 상품권을 전달했다.
윤 대표는 “직원들이 10여년간 꾸준히 봉사를 이어온 기관에서 다시 한번 어르신들께 따뜻한 한 끼를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사랑의전화 마포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진정성 있는 봉사활동으로 꾸준히 도움을 주는 NH투자증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NH투자증권은 농업·농촌과의 상생과 사회적 가치 확산을 목표로, 임직원 참여 기반의 봉사단을 21개로 개편하는 등 전사 차원의 나눔 문화를 강화하고 있다. 사업부별로 구성된 봉사단은 임직원 성금으로 조성된 사회공헌기금을 활용해 자원봉사와 사회공헌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한편, 농촌 지원과 재해 복구 활동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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