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아나운서 김다영의 어머니가 사위 배성재와의 거리감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12일 유튜브 채널 '다영아나야'에는 '새댁 vs 대게 전쟁 치렀습니다'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다영은 남편 배성재를 위해 대게를 쪄 주겠다는 포부를 보이며 카메라를 켰다. 살아 있는 대게의 크기의 김다영은 걱정 가득한 모습으로 주방으로 향했다.
김다영은 "오늘 나의 주부력을 보여 주려고 했는데..."라며 생각보다 커다란 대게 크기에 당황했다. 그러나 "난 주부다. 난 아줌마야"를 연신 외치며 대게를 찌기 시작했다.
대게를 찐 김다영은 가족들과 함께 본격적으로 식사에 나섰다. 김다영은 배성재의 동생, 아주버님과 대화를 나누던 중, 연애 시절 시어머니를 만난 이야기를 풀기 시작했다.
김다영은 "연애 시절에 출장을 간 오빠의 집에 미리 가서 청소를 해 놓고, 브런치를 먹고 있었다. 근데 도어락이 열리더니 어머님과 아주버님이 들어오더라"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김다영은 "하필 극적인 BGM이었다. 그게 영화의 한 장면 같았다"고 폭소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다영은 유튜브 댓글 읽기에 나섰다. 김다영은 댓글을 읽어내려가던 중, '존댓말하시는 장모님 등장'이라는 댓글에 빵 터졌다.
김다영은 "내가 주변에 들어보니까 대부분 사위한테 존댓말 한다더라. 원래 사위는 어려운 손님이라고 하더라"라고 말했고, 김다영의 어머니는 "사위는 백년 손님이라고 하지 않냐. 근데 내가 가끔 극존대를 쓰긴 한다"고 털어놓았다.
한편, 김다영은 지난해 5월, 14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SBS 아나운서 선배였던 배성재와 약 2년 간의 열애 끝에 결혼했다.
사진= 유튜브 '다영아나야'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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