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삼성전자의 시가총액 1000조원 돌파를 수원의 도약 기회로 삼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 시장은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삼성의 도약은 곧 수원의 활력"이라며 "2024년 법인세가 0원이었던 상황과 달리, 올해는 1000억원 이상의 세수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코스피가 사상 최초 5500을 돌파했다"며 "코스피 5000의 약속을 넘어 코스닥 3000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 대전환의 중심에 이재명 대통령의 확고한 리더십이 있다"며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걷어내고, 기업이 제값을 평가받는 시장을 만들겠다는 분명한 방향, 자본시장 정상화와 공정한 시장질서 확립이라는 일관된 기조가 시장에 강력한 신뢰를 줬다"고 평가했다.
이어 "그 흐름 속에서 삼성전자는 국내 기업 사상 최초로 시가총액 1000조원의 새 역사를 썼다"며 "주가 역시 연일 신고가를 경신하며 대한민국 증시를 주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삼성의 도약은 곧 수원의 활력"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기업의 실적 개선과 성장은 도시의 세수와 지역경제, 시민의 삶으로 이어진다"며 "국가의 리더십과 기업의 경쟁력이 맞물려 대한민국은 다시 성장의 궤도에 올랐다"고 밝혔다.
끝으로 이 시장은 "대한민국이 뛰고, 삼성이 날고, 수원이 도약한다"며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수원의 더 큰 변화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1.46% 오른 1812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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