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성, 주량 어마어마했네…박효준 “과거 진구와 2시간에 소주 20병”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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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 주량 어마어마했네…박효준 “과거 진구와 2시간에 소주 20병” [RE:뷰]

TV리포트 2026-02-13 14:23:26 신고

[TV리포트=남금주 기자] 진구, 박효준이 조인성과 촬영한 영화 ‘비열한 거리’ 에피소드를 전했다.

13일 유튜브 채널 ‘그냥 진구’에서는 진구, 박효준이 출연했다.

이날 진구와 ‘버거형’ 박효준은 영화 ‘비열한 거리’ 촬영 당시 추억에 관해 이야기했다. 진구는 “카메라 감독님이 필름의 귀중함을 그때 많이 알려주셨다. (필름) 한 통이 4분 30초 정도를 찍을 수 있는데, ‘인성이는 이 신에 두 통 써도 돼’라고 했다”라고 밝혔다.

진구는 “NG를 낼 경우, 1분짜리 신이면 두 통이면 9분이니까 8번 NG 내도 된다고 하셨다”라며 “근데 ‘효준이, 진구는 안 돼’라고 했다. 농담이었지만, 우리한테 진짜이기도 했다”라고 떠올렸다.

이어 진구는 “제작자분이 우리에게 술 사주는 형이었는데, 우리가 NG 내면 대놓고 뭐라고는 못하는데, 하나에 몇만 원씩 계속 마이너스가 되는 거라 표정이 안 좋았다. 그 형이 술 사주면서 ‘너희들이 선방해 줬다’고 북돋아 주셨다”라며 그리운 마음을 전했다.

진구는 기억나는 에피소드로 진흙탕 액션신을 꼽았다. 진구는 “진흙을 뒤집어쓰고, 너무 춥고 극한의 상황이었다. 운동회라면 청팀, 백팀 머리띠로 나눌 수 있는데, 건달이니까 다 정장을 입고 있지 않냐. 진흙을 뒤집어썼으니 나중엔 같은 편을 때리고 있더라”며 당시 상황을 재연해 웃음을 안겼다.

박효준은 당시 진구, 조인성과 잘 지냈던 이유로 “셋이 맞는 코드 중 하나가 술이었다. 우리가 2시간 동안 소주 20병을 깠다. 젊었으니까”라며 “다들 왕성하게 활동하는 친구들이니까 실수 안 하려고 다들 중심을 잡고 있었다”라고 떠올렸다.

한편 조인성이 출연한 영화 ‘휴민트’는 지난 11일 개봉했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유튜브 채널 ‘그냥 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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