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투자 도와줬더니 세계가 인정…하나은행, 상 2개 휩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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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투자 도와줬더니 세계가 인정…하나은행, 상 2개 휩쓸었다

위키트리 2026-02-13 11:38:00 신고

해외 부동산 투자부터 자산관리 경쟁력까지 하나은행이 글로벌 금융 무대에서 존재감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 연합뉴스

해외 부동산 투자에 관심은 있어도 막상 실행까지 옮기기는 쉽지 않다. 환율과 세금, 현지 규정 같은 변수가 한두 가지가 아니고, ‘어디를 사야 하느냐’보다 ‘내가 이걸 감당할 수 있느냐’가 먼저 걸린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은 투자 결정을 미루거나 익숙한 국내 자산으로만 시선을 돌리곤 한다. 그런데 요즘 은행 PB 창구에서는 분위기가 조금 달라졌다는 말이 나온다.

단순히 상품을 권하는 수준을 넘어, 현장을 직접 보고 판단하도록 돕고 AI로 상업용 부동산 흐름을 읽어주는 자문까지 등장하면서 “이 정도면 상담 받아볼 만하다”는 반응이 늘고 있다. 이런 흐름 속에서 하나은행이 해외 부동산 투자 자문 역량을 앞세워 글로벌 무대에서 상을 휩쓴 소식이 전해졌다.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미국 금융·경제 전문지 ‘글로벌파이낸스’가 주관하는 ‘월드 베스트 프라이빗뱅크 어워즈 2026(World’s Best Private Bank Awards 2026)’에서 ‘글로벌 최우수 부동산 투자’와 ‘대한민국 최우수 PB은행’ 부문을 동시에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수상에서 특히 눈길을 끄는 부분은 ‘글로벌 최우수 부동산 투자(Best Private Bank for Real Estate Investing)’ 부문으로 국내 금융권 가운데 해당 타이틀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해외 부동산 투자 솔루션을 비롯해 손님이 직접 현장을 체험하는 부동산 투어 프로그램, AI 기반 상업용 부동산 시장 예측 모델을 활용한 자문 서비스 등이 종합적으로 평가를 받았다.

하나은행은 지난 10일(현지시각) 오후 영국 런던에서 미국 글로벌 금융ㆍ경제 전문지인 ‘글로벌파이낸스’가 주최한 PB어워드(World's Best Private Bank Awards 2026)에서 「글로벌 최우수 부동산 투자」賞 및 「대한민국 최우수 PB은행」賞을 수상했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최영미 Club1도곡PB센터지점 최영미 Gold PB부장(사진 가운데), 최영미 성북동지점 VIP PB부장(사진 오른쪽)이 리차드 스콜츠(Richard Scholtz) 글로벌파이낸스 매니징 디렉터(사진 왼쪽)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하나은행 제공

‘대한민국 최우수 PB은행(Best Private Bank in Korea)’ 선정도 함께 이뤄졌다. 손님 중심의 상품·서비스 운영, 금융과 비금융을 결합한 자산관리 서비스, 특화 솔루션 제공 역량 등이 주요 평가 요소로 작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나은행은 2016년 국내 시중은행 가운데 처음으로 해당 매체로부터 ‘대한민국 최우수 PB은행’에 선정된 이후, 올해까지 11년 연속 한 개 부문 이상 수상 기록을 이어가게 됐다.

은행 측은 “국제 무대에서 자산관리 전문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결과”라며 “손님 중심의 차별화된 자산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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