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일본은] 닛산, 2026년 3월 결산 기준 6500억엔 적자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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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일본은] 닛산, 2026년 3월 결산 기준 6500억엔 적자 전망

포인트경제 2026-02-13 10:36:4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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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일 5500억달러 대미 투자, 1차 프로젝트 선정 막판 협의
글로벌 증시 동향 (2월 12일 기준)

닛산(NISSAN) 엠블럼/사진=박진우 특파원 ⓒ포인트경제 닛산(NISSAN) 엠블럼/사진=박진우 특파원 ⓒ포인트경제

▲ 닛산, 2026년 3월 결산 기준 6500억엔 적자 전망

경영 재건을 추진 중인 닛산자동차가 12일 요코하마 본사에서 실적을 발표하며 2026년 3월 결산 기준 연결 순손익이 6500억엔(한화 약 6조450억원) 적자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아사히신문 보도에 따르면 회사는 인력 감축과 생산거점 축소 등 구조조정 비용이 늘어난 점을 주요 원인으로 들었다. 이에 따라 2년 연속 대규모 최종 적자가 예상되며, 적자 규모는 역대 네 번째 수준에 해당한다. 다만 매출과 영업손익 전망은 지난해 10월 예상치보다 상향 조정됐다. 매출은 전년 대비 5.8% 감소한 약 110조6700억원, 영업손익은 약 5580억원 적자를 예상했다. 고정비 절감 효과가 일부 반영된 결과라는 설명이다.

▲ 미일 5500억달러 대미 투자, 1차 프로젝트 선정 막판 협의

미일 양국이 관세 조치를 둘러싼 협상에서 합의한 5500억달러, 한화 약 740조원 규모의 대미 투자 계획과 관련해 각료 간 협의가 본격화됐다. NHK에 따르면 아카자와 료세이(赤澤 亮正) 경제산업상은 지난 12일 미국 워싱턴에서 러트닉 상무장관과 약 1시간 30분간 회담했다. 이번 회담은 양국 정부가 참여하는 협의위원회 논의를 토대로 1차 프로젝트 후보를 압축하기 위한 자리로, 구체적인 조건과 범위를 놓고 막판 조율이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 후보로는 데이터센터용 가스 화력발전소 건설, 인공다이아몬드 생산 거점 구축, 원유 수출 항만 정비 등이 거론돼 왔다. 실제 선정 여부와 향후 집행 일정이 향후 쟁점이 될 전망이다.

▲ 글로벌 증시 동향 (2월 12일 기준)

일본 닛케이(225) 지수는 5만7639.84로 마감해 전 거래일 대비 -0.02% 하락했다. 장중 흐름은 제한적이었고, 종가는 소폭 약세로 마무리됐다.

미국 다우(DJI) 지수는 4만9451.98로 마감해 전 거래일 대비 -1.34% 하락했다. 투자심리가 위축되면서 지수가 큰 폭으로 밀렸다.

한국 코스피(KS11) 지수는 5522.27로 마감해 전 거래일 대비 3.13% 상승했다. 강한 반등이 이어지며 상승폭이 크게 확대된 것으로 요약된다.

[포인트경제 도쿄 특파원 박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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