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KOZ 엔터테인먼트
[스포츠동아 장은지 기자] 그룹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가 2026년 가요계 시상식의 주인공으로 우뚝 서며 명실상부한 ‘대세 그룹’임을 증명했다.
보이넥스트도어(성호, 리우, 명재현, 태산, 이한, 운학)는 지난 11일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개최된 ‘제2회 디 어워즈’에서 대상에 해당하는 ‘블랙라벨 올해의 노래’를 포함해 총 4개 부문의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대상곡 ‘오늘만 I LOVE YOU’는 지난해 1월 발표 직후 연간 차트 최상위권을 휩쓸며 큰 사랑을 받았던 곡이다. 이외에도 본상인 ‘디 어워즈 딜라이트 블루라벨’, ‘베스트 레코딩’, ‘베스트 그룹’ 상을 휩쓸며 압도적인 성과를 인정받았다.
보이넥스트도어는 “데뷔 당시 ‘청춘을 이야기하는 여섯 명의 소년들’이라고 소개했는데 어느덧 큰 상을 받고 저희의 이름을 알릴 수 있어 감사하다. 항상 응원해 주시는 원도어(ONEDOOR.팬덤명) 덕분이다. 앞으로도 전 세계에 저희의 노래가 뻗어나갈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음악으로 많은 분들께 공감을 드릴 때 더 큰 사랑을 받을 수 있다고 믿는다. 올해도 공감할 수 있는 음악을 들려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 조금만 기다려달라”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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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보이넥스트도어는 지난해 국내에서 세 차례 컴백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갔다. 지난해 1월 공개된 첫 디지털 싱글 ‘오늘만 I LOVE YOU’는 각종 연간 차트 최상위권을 장악했다. 또한 ‘베스트 레코딩’ 수상자에 걸맞게 미니 4집 ‘No Genre’와 미니 5집 ‘The Action’ 모두 초동(발매 후 일주일 동안 판매량) 100만 장을 돌파했다.
이번 4관왕 달성을 기점으로 이들은 올해 첫 정규 앨범 발매와 콘서트 개최 등 더욱 굵직한 활동을 통해 글로벌 영향력을 확장할 계획이다.
장은지 기자 eun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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