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뮤지컬 배우 김호영이 영화 ‘왕의 남자’ 공길 역 오디션을 직접 봤던 경험을 방송에서 처음으로 공개한다.
15일 낮 12시 5분 방송되는 MBC ‘출발! 비디오 여행’ 설 특집 코너 ‘코드무비’에 출연한 김호영은 영화 ‘왕의 남자’와 ‘크루엘라’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코드무비’는 각 분야 스페셜리스트가 영화의 핵심 코드와 숨은 매력을 분석하는 코너다.
연극 ‘이’에서 공길 역을 맡았던 김호영은 영화 ‘왕의 남자’ 제작 당시 공길 역 오디션을 직접 봤던 사실을 털어놓는다. 그는 당시의 심경을 솔직하게 전하며 비화를 공개한다.
영화 ‘크루엘라’에 대해서는 주인공의 화려한 패션을 자신만의 해석으로 풀어낸다. 직접 준비한 패션 소품도 공개하며 스타일에 얽힌 에피소드를 더한다.
김호영은 두 영화 속 주인공의 공통점으로 ‘어머니’를 꼽으며 인물의 심리를 짚는다. 대학 시절까지 어머니가 패션 코디를 맡아줬고, 그것이 자존감을 키워줬다고 고백한다.
한편 김호영이 출연하는 ‘출발! 비디오 여행’은 15일 낮 12시 5분 방송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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