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워드 리 “임우일 오징어 닮았다” 돌직구…“안 좋은 말이냐?” (셰프와 사냥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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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드 리 “임우일 오징어 닮았다” 돌직구…“안 좋은 말이냐?” (셰프와 사냥꾼)

스포츠동아 2026-02-13 09:33: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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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에드워드 리가 임우일을 향해 “오징어 닮았다”고 말해 ‘셰프와 사냥꾼’이 웃음바다가 됐다.

12일 밤 10시 방송된 ‘셰프와 사냥꾼’에서는 참치 사냥에 도전한 멤버들의 고군분투와 인도네시아 라부안 바조에서의 마지막 만찬이 공개됐다.

앞서 2.5m 초대형 상어 사냥에 성공한 사냥꾼들은 참치를 잡기 위해 밤샘 낚시에 나섰다. 임우일은 뜰채를 넣을 때마다 오징어를 건져 올리며 활약했고, “낚시는 머리가 아니라 가슴으로 하는 거야”라고 외쳐 웃음을 안겼다. 하지만 참치는 미끼만 먹고 달아났고, 결국 제한 시간 내 포획에 실패했다.

베이스캠프로 돌아온 멤버들을 위해 에드워드 리는 전날 숯과 함께 묻어둔 멧돼지 고기를 꺼냈다. 그는 미국식 풀드 포크를 한국식 호떡 빵에 싸 먹는 ‘멧돼지 호떡’을 선보였다. 임우일이 건져 올린 오징어로는 멧돼지 고기를 채운 오징어순대도 완성했다.

이 과정에서 에드워드 리는 임우일을 보며 “오징어 페이스”라고 말했고, “한국에선 안 좋은 말이냐”고 물어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였다. 추성훈은 “상관없다”고 답하며 맞장구쳤다.

에드워드 리는 멧돼지 고기 소에 파파야를 더하고, 직접 주운 대나무로 즉석 찜기를 만들어 오징어순대를 완성했다. 멧돼지 호떡과 오징어순대는 만찬의 하이라이트가 됐다.

한편 에드워드 리, 추성훈, 임우일, 김대호는 다음 사냥터인 필리핀 오지 섬 코론으로 향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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