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유명가수에겐 히트곡이 필요해’가 윤종신, 넬 김종완, 자이언티, 안신애까지 역대급 프로듀서 라인업을 공개했다.
28일 오후 5시 첫 공개되는 넷플릭스 리얼리티 음악 쇼 ‘유명가수에겐 히트곡이 필요해’는 ‘싱어게인4’ TOP6의 첫 히트곡 탄생 과정을 담는다. 발라드, 록, 힙합·R&B, 소울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프로듀서로 합류했다.
윤종신은 ‘좋니’, ‘오르막길’, ‘환생’, ‘본능적으로’ 등 히트곡을 보유한 37년 차 뮤지션이다. ‘싱어게인4’ 심사위원단 수장으로 활약했던 그는 TOP6에게 맞춤형 서사를 입힐 예정이다.
넬(NELL) 보컬 김종완도 이름을 올렸다. ‘기억을 걷는 시간’, ‘Stay’ 등 명곡을 탄생시킨 그는 최근 RM, 태연, 김성규, NCT 도영과 협업하며 폭넓은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자이언티(Zion.T)는 ‘양화대교’, ‘꺼내 먹어요’, ‘눈’ 등으로 차트를 휩쓴 음원 강자다. 트렌디한 감각으로 TOP6의 잠재력을 끌어올릴 전망이다.
안신애 역시 합류했다. 화사의 ‘I Love My Body’, 이하이의 ‘홀로(HOLO)’, 성시경의 ‘And we go’ 등을 만든 히트곡 제조기로, 보컬 역량을 극대화하는 프로듀싱이 기대된다.
제작진은 “각 장르 정점에 선 프로듀서들과 TOP6의 시너지가 핵심”이라며 “아티스트의 음악적 정체성이 담긴 명곡이 탄생하는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