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주요뉴스
▷김민국 VIP자산운용 대표 "행동주의는 공격 아닌 설득…제도 변화가 '진짜 밸류업' 가른다"
-김민국 VIP자산운용 대표는 국내 자본시장 왜곡의 핵심 원인으로 지배구조 리스크와 주가 억제 유인을 지목하며 이를 바꾸기 위한 수단으로 행동주의 투자를 강조.
-그는 행동주의를 기업과의 투쟁이 아닌 대주주를 합리적 방향으로 이끄는 설득 과정으로 규정. 조기 증여·배당·자사주 소각 등을 통한 '플러스섬' 구조 전환을 제시.
-상법 개정과 규제 변화가 오히려 지배력 강화나 자사주 활용 우회 전략을 부추기는 '제도의 역설'도 나타나고 있다고 비판.
-스튜어드십 코드는 장려하면서도 기관 간 소통은 5% 룰로 제약하는 현 규제는 모순적이라며 주주 간 교류 허용 등 명확한 가이드라인이 필요하다고 주장.
-그는 액티브 펀드의 핵심 역할은 기업 변화에 직접 참여하는 데 있으며 밸류업 정착을 위해서는 기관과 개인 주주 모두의 적극적인 주주권 행사가 필요하다고 강조.
◆주요 리포트
▷서비스업 호조는 금리 하락을 막는다 [한화투자증권]
-1월 미국 고용보고서는 실업률과 고용 증가만 보면 견조하지만 2025년 수치 재추산까지 보면 고용시장 둔화로도 해석 가능한 양면적 결과로 평가됨.
-연준은 현재 고용시장을 '적은 고용·적은 채용 속 안정 국면'으로 인식하며 금리 인하가 추가 위축을 막았다고 판단해 단기 정책 변화 가능성은 낮음.
-고용 증가의 대부분은 서비스업이 주도했으며 제조업 비중은 GDP에서 처음으로 10% 아래로 내려가는 등 산업 구조 변화가 뚜렷함.
-이에 따라 금리도 전통적으로 연동되던 제조업 경기보다 서비스 업황과 더 밀접하게 움직이는 구조로 바뀌고 있음.
-서비스 경기의 견조함과 연준의 신중한 태도를 감안하면 미국 금리는 하방 경직성이 강화되며 10년물 금리 하단은 상반기 기준 약 4.20% 수준으로 예상됨.
◆장 마감 후(12일) 주요공시
▷한샘 지난해 영업이익 185억원…전년 대비 40.8%↓
▷코어라인소프트, 125억 규모 CB 발행…기존 CB 상환 리스크 해소
▷모아라이프플러스, 지난해 영업손실 65억…전년 대비 17% 확대
▷하이브 지난해 매출 2조6500억 '역대 최대'…영업이익은 72.9%↓
▷한국씨티은행, 지난해 미 본사에 총 3837억원 배당
▷안랩, 지난해 영업이익 333억원…전년 대비 20.2% 증가
▷남양유업, 지난해 영업이익 5년 만에 흑자 전환
◆펀드 동향(11일 기준, ETF 제외)
▷국내 주식형: -516억원
▷해외 주식형: -488억원
◆오늘(13일) 주요일정
▷한국: 1월 수출입물가
▷중국: 1월 사회융자총액·신규위안화대출
▷EU: 12월 무역수지, 4분기 GDP(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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