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뷰웍스
[프라임경제] 유진투자증권은 13일 뷰웍스(100120)에 대해 3분기 연속 두 자리 수 매출 성장을 시현한 가운데, 올해 1분기 역시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신제품 효과 등으로 유럽·중국·국내 등에서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목표주가는 기존 2만5000원에서3만4000원으로 상향했다.
유진투자증권에 따르면 뷰웍스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4.8% 늘어난 686억원, 23.0% 성장한 85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했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4분기 실적에서 긍정적인 것은 3분기 연속 전년 동기 대비 두 자리 수 성장세를 보였다는 것"이라며 "제품별로 보면, 산업용 디텍터 매출이 15.3%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나머지 제품은 전체 증가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매출 비중이 높은 정지영상 및 동영상 디텍터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각각 11.6%, 6.7% 증가해 고무적"이라고 짚었다.
또한 지역별로 보면, 북미와 일본 지역이 전년동기 대비 각각 4.8%, 26.0% 감소한 반면, 유럽, 중국 및 국내 지역에서 각각 26.0%, 75.8%, 19.7% 증가하며 성장을 견인했다"며 "매출액 증가와 함께 수익성이 상승한 것도 긍정적"이라고 덧붙였다.
박 연구원은 "동사의 올해 1분기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지난해 동기 대비 각각 13.0% 상승한 615억원, 157.8% 증가한 53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지난해 11월에 처음으로 인공지능(AI) 기반 영상처리 알고리즘을 포함한 소프트웨어로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획득한 것도 주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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