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신동훈 기자] 국가대표 축구선수 황희찬의 매니지먼트사 비더에이치씨(대표 황희정)가 최근 UCK컴퍼니(이하 ‘바하나’) 및 김 모 대표가 제기한 의혹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히며, 허위 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및 사기 혐의 등으로 강력한 법적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비더에이치씨는 “상대 측은 스타 플레이어의 지위와 선행을 역이용해 자신의 경제적 빈곤을 탈피하려 하고 있다”며, “악의적으로 편집된 자료를 통해 대중을 기망하는 행위에 대해 진실을 밝히고 재발 방지에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다.
비더에이치씨는 법무법인 천지로(구교실 변호사)를 대리인으로 선임하고, UCK 김 대표를 상대로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형법상 사기 및 기망 행위 △초상권 및 성명권 침해에 대한 민·형사상 소송을 진행 중이다.
비더에이치씨 관계자는 “디스패치 등 언론사에 충분한 반박 자료를 전달했음에도 일방적인 보도가 이루어진 점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선수의 명예를 실추시키고 대중을 현혹하는 행위에 대해 타협 없는 법적 대응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비더에이치씨는 황희찬 갑질 폭로 보도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반박을 했다.
1. 계약 종료 결정적 사유... “폐업 은폐 및 무단 초상권 도용 확인”
비더에이치씨가 UCK와의 관계를 정리한 배경에는 상대측의 심각한 도덕적·재무적 결함이 있었다.
당사와 협의 되지 않은 이른바 ‘황희찬 프로젝트’를 내세워 성명권과 초상권을 무단 도용, 주주들에게 자금 10억 원을 투자 받은 정황이 포착되었다. 김 대표 측은 황희찬과 비더에이치씨 측에 어떠한 동의도 구하지 않고 황희찬의 초상권을 무단으로 활용하여 네이버 중고차 카페에 차량 판매 게시글을 업로드 하였다가 황희찬 및 비더에이치씨 측에 발각 되어 즉각 삭제 조치 하였다. UCK는 2025년 3월 이미 폐업했음에도 이를 숨기고 계약을 유지하는 기망 행위를 저질렀다.
김 대표의 개인 채무 문제 및 과거 인터넷 방송(난폭 운전) 이력, 직원 임금 체불 등 파트너십을 지속할 수 없는 사유가 다수 확인되었다.
2. 차량 사고 및 결함 논란... “운전자 과실 아닌 관리 부실 및 보험 처리 거부”
논란이 된 영동대교 차량 정차 사건에 대해 소속사는 “차량 시스템 오류 및 연료 부족 등 UCK 측의 관리 부실이 원인이었다”며, “당시 황 선수는 위험한 상황에서도 갓길 정차 후 김 대표와 45분간 소통하며 사고 수습에 최선을 다했다”고 반박했다.
또한, 차량 이용 중 발생한 경미한 사고들에 대해서도 “계약서상 보험 처리 의무는 UCK에 있으며, 사고 직후 변상 의사를 밝혔으나 김 대표가 ‘괜찮다’며 거부한 사안”이라며, 이제 와서 이를 ‘갑질’로 둔갑시키는 행태에 유감을 표했다.
-페라리 푸로산게를 먼저 요청한 적 없으며, 황희찬은 당시 ‘푸로산게’라는 차종 조차 알지 못했음
-황희찬은 차량 이용 중 갑자기 차량에 경고등이 켜지며 차가 서서히 멈추는 것을 느끼고 차가 완전히 멈추기 전에 최대한 갓길에 바짝 붙이려고 노력하였음. 차가 완전히 멈추고 나서 즉시 비상깜빡이를 켜고 김 대표에게 연락을 취함.
-황희찬은 바로 해당 장소에서 이탈하지 않고 김 대표와 통화를 나누며 경고등 사진과 해당 장소 사진을 상세히 촬영하여 전달하였고, 김 대표가 “해당 장소로 견인 차량과 임시로 이용할 수 있는 다른 차량을 보내주겠다”고 하여 차 안에서 15분 가량 기다림. 견인차량 및 이용 차량 도착이 지체 되자 늦은 새벽 도로 상황이 너무 위험하여 ‘mememe’라는 레스토랑으로 이동하여 재차 기다림.
-레스토랑에서 30분 가량을 더 기다렸음에도 사고 수습 차량 도착이 지체되어 황희찬 선수가 김 대표와 충분한 소통 후 사정을 설명하고 해당 장소에서 이동함.
-차량 경고등 원인에 대해 김 대표는 “기름이 없었다. 푸로산게는 12기통이라 기름 한 칸 남을 때까지 두면 안되는 것 같습니다. 저도 이번에 배웠네요.” 라고 설명하였음.황희찬이 바하나의 차량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이자 모델임에도 서비스 대상자에게 차량의 주의점을 충분히 설명하지 않아 발생한 사건이며, 이는 곧 황희찬에게 불편함과 위험을 느끼도록 한 바하나 및 김 대표의 책임으로 볼 수 있음.
- 운전자인 황희찬은 차량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음에도 차가 움직일수 있는 최대거리 내에서 본인과 차량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여 갓길에 붙을 수 있도록 조작하였고 당시 심야시간대로 매우 위험한 상황이었음.
사고 혹은 차량 손상 시 황희찬 및 황희정은 즉각 김 대표에게 사실을 알렸으며, 사고 발생에 대한 내용을 상세히 전달하였으며 이후 **김 대표 측의 지시에 따라 사고 현장을 수습한 뒤 정중히 사과하였으며, 앞선 허위 보도와 같이 “차가 고장났으니 가져가라”라는 식의 태도를 취한 적이 없음.**
사고 처리 중 필요한 내용이나 변상해야할 내용이 있으면 알려달라고 하였으며, 김 대표및 바하나 측에서 “괜찮다. 알아서 처리하겠다.” 라며 후속 처리에 대한 비용 안내와 조치 요구를 한 사실이 단 한 차례도 없음.
**계약서 내용 중 ‘"을"의 명의와 계산으로 자동차손해보험에 가입하게 되어 있으며 보험처리 등은 UCK에서 진행한다.’**
황희찬과 황희정 등 비더에이치씨 측은 **여러 차례 사과와 변상 항목을 요구하였음에도, 바하나 측은 일명 ‘짜깁기’하여 황희정이 차량 사고 이후 “차가 고장났으니 가져가라”라는 식의 허위 증언과 ‘사고를 낸 뒤 대리 수습을 강요했다’ 등 허위 내용을** 악의적으로 보도한 바에 대해 법적으로 적극 대응 예정임.
3. ‘무상 서비스 편취’는 허위... “초상권 제공에 따른 정당한 계약 이행”
- 차량 자체를 무상으로 제공한 것이 아니라 이에 대한 대가로 계약서상 황희찬 선수가 홍보활동을 제공한 쌍무계약에 해당.
- 계약서 상 황희찬 및 그의 직계 가족, 소속사까지 서비스 제공 범위에 포함.
오히려 황희찬 측은 개인 사비를 지출하여 경기 티켓(스카이박스 & 1등석) 및 유니폼, 축구화 등의 선물을 제공 하였음. (**일반적으로 축구선수에게 모든 경기 스카이박스 및 일반석, 유니폼 및 축구화가 무제한으로 제공되어진다고 생각하는데 전혀 그렇지 않으며 모두 개인 사비로 지출하여 제공한 것)**
- 격려금 1,100만 원 지급
- 영국 숙소, 국내 여름 휴가(바하나 임직원 및 가족) 숙소 비용 결제
- 선물 제공
- 국내 A매치 (스카이박스, 1등석)
- 영국 프리미어리그 스카이박스 (울버햄튼 홈 / 토트넘 홈) : 바하나 직원의 여자친구 참석
- 실착 유니폼 및 실착 축구화 선물 (바하나 측의 선 요청)
- 호텔 숙박권
- 식사 대접
- 영국 울버햄튼 자택에서 바비큐 파티
- 영국 런던 식당 식사 제공 1천만 원 이상 비용 지출 : 바하나 직원의 여자친구 참석
- 국내 자택에서 식사 대접
- 국내 의전 시 매번 식사 제공
4. ‘갑질?’ 가족 여행 텐트 설치의 진실
황희찬 및 직계 가족 측이 매년 여름 가족 휴가를 떠난다는 사실을 알게 된 김 대표는, 가족 여행 의전을 돕고 싶다며 먼저 요청함.
황희찬 측은 “따로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며 사양하였으나, 바하나 측은 “저희도 워크샵 겸 동행하겠습니다.”며 의전을 준비해 왔고, 이에 황희찬 측은 바하나 임직원 및 가족들의 숙박 시설과 저녁 식사 등을 제공함.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