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팀인가...최측근 폭로 나왔다! "레알 특정 선수들, 05년생 MF 집단 따돌림 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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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팀인가...최측근 폭로 나왔다! "레알 특정 선수들, 05년생 MF 집단 따돌림 하고 있어"

인터풋볼 2026-02-13 05:3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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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송건 기자] 귈러가 집단 따돌림을 받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스페인 ‘마르카’는 12일(한국시간) “아르다 귈러는 레알 마드리드 내에서 특정 선수들로부터 따돌림을 당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마르카’는 귈러를 페네르바체로 데려오는 데 일조한 세라트 페크메즈지의 인터뷰를 인용해 소식을 전했다. 페크메즈지는 귈러가 국가대표 일정으로 튀르키예에 방문하면 만남을 가지며 여전히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선수들이 귈러를 괴롭히고 있다. 구단에는 귈러를 받아들이지 못한 집단이 있으며 안타깝게도 그들은 매우 높은 자존심을 가진 선수들”이라며 “귈러는 인내심을 가지고 참고 있었지만, ‘왜 항상 나인가?’라는 생각을 하며 반항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어 페크메즈지는 “위르겐 클롭 감독은 이미 몇몇 선수들이 마드리드를 떠나야 자신이 들어올 수 있다고 말했다”며 “그 이유 때문에 사비 알론소 감독도 떠난 것”이라고 덧붙였다.

레알에서 잡음이 끊이지 않는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새롭게 부임했던 알론소 감독은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킬리안 음바페 등 세계적인 선수들과 전술 이행을 두고 불화를 겪으며 끝내 라커룸 장악에 실패하며 감독직에서 물러났다. 당시 비니시우스는 교체로 나가면서 강력하게 불만을 표시하기도 했다.

이제는 집단 따돌림의 가능성까지 제기됐다. 한편 귈러는 튀르키예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 자원으로 페네르바체 유소년 아카데미에서 성장한 후, 1군에서 두각을 나타내 2023-24시즌을 앞두고 레알에 입단했다. 이번 시즌 본격적으로 출전 시간을 늘려가고 있다. 현재 35경기 3골 12도움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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