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피해의식 있나? 그래서 전세계가 싫어해" 日 황당·충격 비판…쇼트트랙 혼성 계주 억울한 탈락→"걸핏하면 과잉반응 " 지적 [2026 밀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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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피해의식 있나? 그래서 전세계가 싫어해" 日 황당·충격 비판…쇼트트랙 혼성 계주 억울한 탈락→"걸핏하면 과잉반응 " 지적 [2026 밀라노]

엑스포츠뉴스 2026-02-13 00:26:3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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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혼성 계주 경기에서 발생한 충돌 사고 이후, 일부 일본 팬들이 한국 팬들의 행보를 지적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매체 '시나스포츠'는 12일(한국시간) "일본 네티즌은 한국 팬들 과잉반응하고 있으며 피해의식에 사로잡혀 있다고 비판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한국 쇼트트랙 혼성 계주팀은 지난 10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혼성 2000m 계주 준결승 2조에서 3위를 차지했다. 상위 2위 안에 들지 못하면서 메달 결정전인 파이널A(결승) 진출이 불발됐다.

이날 한국 입장에서 억울한 장면이 나왔다. 레이스 도중 미국 여자 선수 코린 스토더드가 홀로 미끄러졌는데, 김길리가 스토더드와 충돌하면서 넘어졌다.




김길리는 재빨리 최민정과 교대했으나 끝내 조 2위 안에 들지 못하면서 파이널B(순위 결정전)로 향했다.

다른 선수의 실수로 인해 충돌이었기에 한국 측은 구제를 얻기 위해 심판진에 즉각 항의했지만, 충돌 당시 김길리의 위치가 3위였다고 판단한 심판진은 판정을 번복하지 않았다.

혼성 계주는 이번 밀라노 올림픽 쇼트트랙 첫 번째 금메달을 나오는 종목이고, 한국은 혼성 계주 금메달 후보 중 하나였기에 충돌 사고로 인한 준결승 탈락은 큰 아쉬움을 남겼다.

경기 후 스토더드의 인스타그램에는 한국어와 영어가 섞인 비난 댓글이 폭주했고, 하루 뒤 스토터드는 "공개적으로 사과하고 싶다. 나로 인해 영향을 받았을 다른 선수들에게도 사과한다. 어제 일은 의도치 않은 것이었다. 나 역시 좋은 올림픽 결과를 원했다"라며 사과문을 작성했다.




한편, 스토터드가 사과를 하자 일부 일본 팬들이 한국 네티즌의 행동을 지적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매체에 따르면 한 일본 팬은 "한국인들의 지나친 피해의식은 전통과도 같아서 전 세계가 그들을 싫어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다른 팬도 "한국 팬은 자국 내에서 고의적인 부정행위와 방해를 용인하면서, 불가피한 사고에 대해서는 끊임없이 불평한다"라며 "유독 한국만 이렇게 전반적인 통제력 상실을 겪고 있다. 자신의 어리석은 행동을 반성하기는커녕 남 탓만 한다면 결국 국제 무대에서 사라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사진=연합뉴스


권동환 기자 kkddhh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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