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시 제공
박승삼 시흥시 부시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2월 10일 군자동 소재 중증장애인 거주시설인 ‘비젼하우스’를 찾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12일 시흥시에 따르면 이번 위문은 시흥시 전 공직자가 참여하는 사회복지시설 자매결연 활동의 하나로, 명절을 맞아 시설 이용자들을 격려하고 종사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기 위해 이뤄졌다.
비젼하우스는 2009년 7월 문을 연 이래 중증장애인들에게 일상생활 지원과 주거 서비스를 제공하며 자립을 돕고 있는 시설이다. 이날 박 부시장은 시설 곳곳을 살피며 준비해온 식료품과 생활필수품을 직접 전달했다. 이어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운영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이용자들과 안부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박 부시장은 “중증장애인을 위한 지원은 일회성에 그쳐서는 안 된다”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장애인 거주시설이 더욱 안정적인 환경에서 운영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약속했다.
권현미 비젼하우스 시설장은 “명절을 앞두고 시설을 직접 찾아 따뜻한 관심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이용자들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시설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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