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신희재 기자 | 프로야구 KT 위즈가 호주 전지훈련 평가전을 자체 플랫폼으로 생중계한다.
KT는 지난달 22일부터 호주 질롱에서 전지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구단은 오는 16일과 20~21일에 멜버른 에이시스와 총 3차례 평가전을 치른다. 이 경기는 한국 시각으로 오후 5시 위즈티비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이번 중계에는 특별 중계진이 참여한다. 캐스터는 강성철 아나운서가 맡는다. 해설은 20일 안영명 멘탈 코치, 21일엔 지난 시즌을 끝으로 은퇴한 황재균이 나선다. 16일은 자체 해설 없이 진행된다.
KT는 20일과 21일 실시간 이벤트를 통해 2026 전지훈련 모자와 김상수, 허경민, 유준규 등 '말띠 선수'들이 제작에 참여한 2026년 달력 등을 경품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Copyright ⓒ 한스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