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을 담은 담례품. 디 어워즈X싱글즈 기프트 박스에 시상식을 빛낸 아티스트들도 큰 호응으로 화답했다. 82메이저는 제2회 디 어워즈X싱글즈가 협럽한 기프트 박스를 열고 ‘장시간 조명 노출이 빚는 피부 트러블을 고려’한 최상의 구성이라며 격찬을 아끼지 않았다.
“도균이 팩 어디 것?”
그야말로 ‘찢었다’고 난리가 난 디 어워즈 특별 무대와 함께 82메이저 팬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것은 뜻밖의 ‘콜라겐 마스크 팩’이다.
본상에 해당하는 디 어워즈 딜라이츠 블루라벨 수상 후 귀가한 멤버 도균이 ‘잘 생긴 얼굴에 팩 도포한 모습’을 팬 소통 채널에 올리면서 촉발됐다. ‘도균이 팩’으로도 명명된 제품은 제2회 디 어워즈를 빛낸 아티스트와 진행자, 시상자 등에게 증정한 ‘기프트 박스’에 담겨있었다. 장시간 무대 조명 노출이 불가피한 아티스트의 피부보호 및 진정을 세심히 고려한 구성이었고, 그 목적이 달성된 셈이다.
디 어워즈(D AWARDS)의 또다른 전통으로 자리잡은 기프트 박스가 11일 시상식 백스테이지의 ‘핫템’으로 떠올랐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패션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 싱글즈가 협업, ‘디 어워즈를 빛낸 아티스트’에 대한 감사의 답례품을 마련했다.
‘2025년 최고 신예’ 아홉의 멤버 스티븐. 올해 디 어워즈X싱글즈 기프트 박스에는 에스티로더, 센카를 비롯해 바이오던스, 믹순, 스킨1004, WJ코스메틱 등 대중에게 큰 사랑받는 최고의 뷰티 브랜드가 함께했다.
디 어워즈X싱글즈의 2번째 선물은 지난해 호평에 힘입어 보다 ‘풍성하고, 강력한 구성’으로 돌아왔다. 올해 라인업에서 눈길을 끄는 대목은 국내외 명품 뷰티브랜드의 ‘대거 합류’에 있었다. 시상식을 빛낸 아티스트 모두 대만족을 표시하며 영광의 디 어워즈 트로피인 ‘디 큐브’와 함께 ‘퇴근길 동행 아이템’으로 눈길을 끌었다.
글로벌 프레스티지 뷰티의 대명사 ‘에스티로더’는 대표제품군 중 하나인 ‘퓨어 컬러 젤리 글로우 밤’을 키링과 결합해 디 어워즈 기프트 박스에 특별하게 실었다.
글로벌 뷰티 브랜드 ‘파인투데이’는 세안 시장에서 압도적 우위를 점하고 있는 스킨 케어 브랜드 ‘센카’의 ‘퍼펙트 휩 화이트 클레이’를 제공했다.
케이 뷰티 브랜드인 ‘바이오던스’는 주력 제품군인 ‘리쥬비네이팅 캐비어 PDRN 리얼 딥 마스크’와 ‘바이오콜라겐 리얼 딥 마스크’ 2종, 원료 중심 스킨케어 브랜드인 믹순은 히알레배 포어 버블 세럼, 크레이버코퍼레이션의 ‘스킨1004’는 ‘마다가스카르센텔라 히알루 시카 워터핏 선세럼’, 더마 코스매틱 브랜드인 WJ 코스메틱은 센텔레스트 슈퍼판테놀 배리어 크림·센텔레스트 슈퍼센텔라 부스터토너세럼을 정성껏 담았다.
케이뷰티가 크게 주목하는 그룹 에이엠피(AxMxP) 멤버 겸 배우 하유준.
디 어워즈X싱글즈의 기프트 박스는 북미 아카데미 시상식 등에서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은 ‘구디백’을 모티프로 했다. 구디백은 ‘갖고 싶은 물품을 담은 봉지’를 뜻하는 말로, 생일 파티 또는 주요 이벤트 후 함께한 이들에게 증정하는 답례품 문화에서 비롯됐다.
허민녕 기자 mign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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