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 만 이혼' 개코, 여전한 '자녀 바라기' 면모…"우리 애들만 찍게 돼" (호랑이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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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 만 이혼' 개코, 여전한 '자녀 바라기' 면모…"우리 애들만 찍게 돼" (호랑이쌤)

엑스포츠뉴스 2026-02-12 19:20: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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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다이나믹 듀오 개코가 여전한 자녀 팔불출 면모를 보였다.

11일 유튜브 채널 '호랑이쌤'에는 '블랙핑크, 아이브, 그리고 다이나믹듀오 l 호랑이쌤 EP.2'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유치원 선생님으로 변신한 댄서 모나카는 반 아이들의 학예회를 '힙합'으로 정하며 정확한 틀을 짜기 위해 다이나믹 듀오를 초대했다.

사진= 유튜브 '호랑이쌤'

모나카와 마주한 다이나믹 듀오 최자, 개코는 서로의 안부를 묻기도 전에 육아 근황을 체크했다. 세 사람은 서로의 아이 사진을 공유하는 엄마, 아빠 면모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개코는 모나카에게 훌쩍 큰 아이들의 사진을 자랑했고, 최자는 "얘네 애들은 이제 다 컸다"고 말했다. 육아 16년 차인 개코는 "이제 여드름 난다"고 아이가 2차 성징이 왔음을 밝혔다.

사진= 유튜브 '호랑이쌤'

이어 본격적인 학예회 준비를 위해 앉은 세 사람. 모니카는 "일곱 살 아이들이 이제 졸업하고 초등학교 올라가지 않냐. 그래서 졸업 작품을 만들어 주고 싶다"고 말했다.

첫째가 16살, 둘째가 12살인 개코는 "애들 학예회에 간 적 있다. 이렇게 노래하는 걸 찍어 주러 가는 건데, 풀샷으로 찍다가도 우리 애들만 찍게 된다"고 아이들을 향한 팔불출 면모를 드러냈다.

두 자녀를 둬 학예회를 여러 차례 참석한 경험이 있는 개코는 "실제로 MR 반주를 틀어 놓는데, 한 명이 리듬을 빨리 시작하면 노래를 다 불러도 반주가 남는다"고 경험담을 풀어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인플루언서 김수미와 14년 간 결혼 생활을 이어오던 개코는 지난 1월 SNS로 이혼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두 사람은 "작년 저희는 오랜 시간 동안 많은 대화를 나눈 끝에 서로의 삶을 존중하며 부부로서의 관계를 마무리하기로 결정했다. 부모로서 공동 양육의 책임은 끝까지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유튜브 '호랑이쌤'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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