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설 앞두고 지역 취약계층 620가구에 온정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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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설 앞두고 지역 취약계층 620가구에 온정 전달

경기일보 2026-02-12 17:46:0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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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가 11일 과천 바로마켓에서 지역 사업장과 목장 인근에 거주하는 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 620가구에 명절 선물세트를 전달했다. 한국마사회 제공
한국마사회가 11일 과천 바로마켓에서 지역 사업장과 목장 인근에 거주하는 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 620가구에 명절 선물세트를 전달했다. 한국마사회 제공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눴다.

 

한국마사회는 11일 과천 바로마켓에서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설 명절 나눔 행사를 열고, 사업장과 목장 인근에 거주하는 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 620가구에 명절 선물세트를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추완호 한국마사회 경영관리본부장을 비롯해 박장열 사무총장, 박찬정 과천종합사회복지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

 

이번 명절 지원은 설을 앞두고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한국마사회 사업장이 위치한 3개 지역과 장수목장 인근 지역으로, 총 620가구에 지역 농수산물로 구성된 설 선물세트가 전달됐다.

 

특히 세트는 한국마사회가 운영하는 바로마켓을 통해 지역 생산 농가의 농수산물을 직접 구매한 물품으로 구성돼, 취약계층 지원과 동시에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두 가지 가치를 함께 실현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선물 전달은 지역 복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진행됐으며 한국마사회 임직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명절 인사와 덕담을 전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추완호 경영관리본부장은 “이번 나눔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공기관의 역할을 실천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 상생을 아우르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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