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인디 개발팀 소낙(Sonak)은 스토리 수집형 방탈출 게임 '잊혀진 서재'를 오는 2월 25일 스토브인디에 정식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잊혀진 서재'는 사라져가는 이야기들을 복구하기 위해 서재 속 신비로운 에피소드를 탐험하며 단서를 수집하는 내용을 다뤘다. 이야기로 이루어진 한 세계가 파괴되며, 플레이어가 여러 주인공이 되어 퀴즈를 풀며 이야기를 모아 세상을 구해야 한다
▲ '잊혀진 서재' 로딩 화면 (사진제공: 소낙)
국내 인디 개발팀 소낙(Sonak)은 스토리 수집형 방탈출 게임 '
잊혀진 서재'를 오는 2월 25일 스토브인디에 정식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잊혀진 서재'는 사라져가는 이야기들을 복구하기 위해 서재 속 신비로운 에피소드를 탐험하며 단서를 수집하는 내용을 다뤘다. 이야기로 이루어진 한 세계가 파괴되며, 플레이어가 여러 주인공이 되어 퀴즈를 풀며 이야기를 모아 세상을 구해야 한다. 게임에는 여러 주인공과 판타지 대륙이 존재하며, 각 주인공별로 서로 다른 장르의 스토리가 전개된다.
잊혀진 서재는 모바일 버전 출시 당시 앱스토어 퀴즈 카테고리에서 19위를 기록했으며, 원스토어 '이달의 인디게임'으로 선정됐다. 두 차례의 텀블벅 크라우드 펀딩에서 각각 223%와 232%의 달성률을 기록했다. 이번 정식 출시 버전에서는 그래픽 품질을 대폭 개선하고, 마지막 에피소드인 '219. 바닷속 궁전'을 포함한 총 14종의 방대한 이야기를 완벽하게 수록했다.
▲ 잊혀진 서재 PC판 플레이 영상 (영상출처: 소낙 공식 유튜브 채널)
개발팀 소낙은 2023년과 2024년 2년 연속 지스타(G-STAR)에 참가하고 2024 인디크래프트에 선발됐으며, 지난해에는 2025 코믹월드 및 천안 K-컬처 페스티벌에 참여하며 오프라인 현장에서도 유저들과의 접점을 넓혀왔다. 기획, 아트, 개발 등 각 분야의 전문가 9명으로 구성된 소낙은 감성적인 일러스트와 몰입감 높은 서사를 바탕으로 단순한 탈출을 넘어 '이야기를 수집하는 재미'를 극대화하는 것을 특기로 한다.
소낙은 이번 스토브인디 출시를 기점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에도 진출한다. 2026년 하반기 스팀(Steam) 런칭을 목표로 영어 및 중국어 로컬라이제이션 작업을 진행 중이다. 상반기 내로 스팀 유저들을 위한 체험판을 공개하고, 출시 전까지 스팀 커뮤니티를 통해 개발 일지와 각 주인공의 숨겨진 비하인드 스토리를 연재하며 글로벌 유저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소낙 쿠카 대표는 "지스타와 텀블벅 등 여러 플랫폼에서 보내주신 유저분들의 응원 덕분에 14종의 스토리를 모두 완성할 수 있었다"며, "한국 유저분들께 먼저 검증받은 '스토리 수집형 방탈출'만의 독보적인 재미를 전 세계 유저들에게 선보이겠다"고 전했.
▲ '잊혀진 서재' 스크린샷 (사진제공: 소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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