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를 패러디한 그룹 하츠투하츠의 고퀄리티 자체 콘텐츠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9일 유튜브 채널 'Hearts2Hearts'에는 "왜 컵케이크 괴물이냐고요? 맛으로 그냥 찢으니까요 흑백파티쉐들의 최강 디저트 대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은 지난달 큰 화제 속에 종영한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2'를 패러디한 콘텐츠로, 공개 직후 SNS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며 주목받고 있다.
특히 화제를 모은 이유는 높은 완성도의 연출이다. ‘흑백요리사’의 시그니처인 닉네임 명패, 흑백 조리복, 긴장감을 끌어올리는 성우 내레이션까지 원작의 분위기를 정교하게 재현해 자체 콘텐츠의 수준을 한층 끌어올렸다.
여기에 멤버 에이나는 안성재 셰프의 이름을 재치 있게 패러디한 ‘안숭재’ 심사위원으로 등장해 웃음을 자아냈고, 화제가 됐던 ‘아기 맹수’ 콘셉트에 어울리는 멤버 예온을 배치하는 등 멤버별 개성과 캐릭터를 살린 구성도 눈길을 끌었다.
단순한 패러디에 그치지 않고 멤버들의 뛰어난 예능감과 콘텐츠에 임하는 적극적인 태도까지 더해지며, 해당 영상은 공개 3일 만에 조회 수 약 50만 회를 기록했다.
기존 하츠투하츠의 자체 콘텐츠 평균 조회 수가 약 20만 회 수준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이례적인 성과다.
이에 팬들은 "아이돌 자컨은 잘 안 보는데 이건 너무 웃기다", "하투하가 자컨맛집이다", "하츠투하츠 5세대 아이돌 예능감 원탑", "여자 아이돌 자컨 보고 이렇게 웃은 건 처음"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유튜브 'Hearts2Hearts'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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