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소방서, 축사시설 화재 예방 위해 안전관리 강화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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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소방서, 축사시설 화재 예방 위해 안전관리 강화 나서

경기일보 2026-02-12 17:17:1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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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소방서 전경. 안성소방서 제공
안성소방서 전경. 안성소방서 제공

 

안성소방서가 축사 내 화재 발생 위험을 선제적으로 막기 위해 전기시설 노후 등을 집중 점검키로 했다.

 

서는 겨울철 돼지, 소 등 축산시설에서 난방기기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축사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벌인다고 12일 밝혔다.

 

이를 위해 서는 오는 3월까지 화재 위험성이 높은 축산시설 내 전기배선과 히터, 전선 노후 상태, 시설 내 가연물 정리 상태, 소화기 설치 여부 등을 확인한다.

 

서는 점검 과정에서 농민에게 소화기 비치와 사용법,난방기기 안전사용, 비상연락망 구축, 가연물 제거와 보관법 등을 알리고 안전교육도 진행할 방침이다.

 

장진식 서장은 “축사시설은 겨울철 난방기기와 전기 히터 등 사용이 증가하면서 화재 위험성이 커진다”며 “안전 점검을 통해 화재로부터 농민의 재산을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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