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영업은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다. 지난해 보험계약마진(CSM) 상각이익은 2139억원으로 전년(2254억원)과 유사한 수준을 기록했다. 기말 CSM은 2조4749억원으로 전년 말(2조3202억원) 대비 증가했다. 연간 신계약 CSM은 4122억원이다.
회사 측은 1분기 ‘도달 연령별 손해율 가정’ 적용 등 제도 변화에 따른 일시적 영향을 반영했으며, 2분기부터는 실적이 안정화됐다고 설명했다. 연간 보험영업이익은 270억원을 기록했다.
투자영업이익은 377억원으로 전년(1468억원 손실) 대비 흑자 전환했다. 안전자산 중심으로 투자 자산을 재편한 영향이라는 설명이다.
금융당국으로부터 적기시정조치를 받았으나, 건전성 지표도 개선됐다. 2025년 말 잠정 지급여력비율(K-ICS)은 159.3%로 1분기(119.9%) 대비 39.4%포인트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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