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 의창구 북면 무곡리의 한 야산에서 일어난 불이 약 2시간 만에 모두 진화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12일 낮 12시 38분께 창원시 의창구 북면 무곡리에 위치한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해당 불로 인한 연기가 확산하며 소방당국에 신고가 빗발쳤다.
이에 소방당국과 산림당국 등이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인 끝에 이날 오후 2시 40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산림당국은 방화로 인한 산불은 아닌 것으로 보고,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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