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연합뉴스) 정종호 박영민 기자 = 12일 낮 12시 38분께 경남 창원시 의창구 북면 무곡리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연기가 확산하면서 주민 등 신고 20건이 소방당국에 접수됐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산림당국과 소방당국 등은 인원 40명과 장비 18대(헬기 4대 포함) 등을 투입해 약 2시간 만인 이날 오후 2시 40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창원시는 이날 오후 1시 16분께 '인근 주민과 등산객은 안전사고에 주의해달라'며 안전안내 문자를 보내기도 했다.
산림당국은 방화로 인한 산불은 아닌 것으로 보고,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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