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국가유산 긴급 안전점검... '산불 피해 예방 총력'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양산시 국가유산 긴급 안전점검... '산불 피해 예방 총력'

중도일보 2026-02-12 15:43:39 신고

3줄요약
통도사 경내 소방 현장 점검1통도사 경내 소방 현장 점검 모습./양산시 제공

양산시가 최근 건조특보에 따른 산불 위험이 커짐에 따라 11일 국가유산청 및 경상남도와 합동으로 국가지정 목조 국가유산 긴급 안전점검을 했다.

시는 산불과 화재에 대비해 국가지정 목조건축물이 위치한 신흥사와 통도사를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방수포와 소화기 등 소방시설의 유지관리 상태는 물론 자동화재탐지설비의 정상 작동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또한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이 가능하도록 CCTV 운영 현황과 화재 대응 매뉴얼 정비 상태 등도 꼼꼼히 살폈다.

특히 세계유산이자 우리나라 3대 사찰 중 하나인 통도사는 다수의 국가유산을 보유하고 있어 화재 시 대형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이에 시는 현장을 찾아 사찰 관계자들에게 산불 대비 태세를 한층 강화해 줄 것을 당부하며 예방 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신호 부시장은 "목조 건축물은 구조적 특성상 화재 발생 시 급속히 확산돼 큰 피해를 줄 우려가 있다"며 "산불과 화재 예방을 위한 사전 점검에 철저를 기하고 신속한 대응 체계를 상시 가동해 소중한 문화유산을 지켜달라"고 전했다.

양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Copyright ⓒ 중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