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청소기 DJI 로모 자료 사진. / DJI 제공
집 안을 깨끗하게 유지하는 일은 단순한 청소를 넘어, 생활 리듬 전반을 관리하는 문제로이어진다. 바닥에 쌓이는 먼지, 매일 반복되는 세탁, 눈에 보이지 않는 공기 상태까지 하나라도 놓치면 집은 금세 관리해야 할 공간이 된다.
최근 가전 트렌드는 ‘더 열심히 관리하는 집’이 아니라, 관리 부담을 최소화하는 집으로 이동하고 있다. 자동화와 AI를 기반으로 한 가전은 사용자의 개입을 줄이고, 집을 보다 쾌적한 생활 공간으로 바꿔준다.
DJI가 처음 선보인 로봇 청소기 DJI 로모는 청소 전 과정을 자동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 플래그십 모델이다. 바닥 위의 작은 물체부터 가구 배치까지 인식하는 고급 감지 시스템을 기반으로, 청소 중 멈춤이나 충돌을 최소화하며 스스로 최적의 동선을 설계한다. 또한 25,000Pa의 초강력 흡입력과 엉킴 방지 브러시는 머리카락이나 반려동물 털이 많은 환경에서도 이물질을 효율적으로 흡입해 안정적인 청소 성능을 유지한다.
DJI 로모의 진가는 청소 이후에 있다. 물걸레 패드 세척과 건조는 물론, 위생 관리를 포함한 모든 과정이 올인원 자동 세척 베이스 스테이션에서 자동으로 이뤄져 최대 200일간 별도의 관리 없이 사용할 수 있다. 기존처럼 청소가 끝난 뒤 다시 손이 가던 경험과 달리, DJI 로모는 청소가 완료되는 순간 관리까지 함께 마무리되는 구조를 제시한다.
여기에 65℃ 온수와 세정액을 활용한 물걸레 패드 자동 세척, 오수 상태를 감지해 추가 헹굼을 수행하는 지능형 센서 시스템을 적용해 보다 위생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세척 후에는 열풍 건조로 곰팡이나 냄새 발생을 억제하고, 더스트백에는 1시간 UV 살균 과정을 적용해 내부 위생 상태를 지속적으로 유지한다. DJI 로모는 집 안 청결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시간과 체력을 동시에 줄여주는, ‘청소를 맡겨두는’ 경험을 완성한다.
물걸레 세척과 건조, 먼지 비움까지 베이스 스테이션에서 자동으로 이뤄져 사용자가 직접 손댈 부분을 거의 남기지 않는다. 청소기를 돌린 뒤 다시 관리해야 했던 기존 경험과 달리, DJI로모는 청소가 끝나면 모든 과정이 함께 끝나는 구조를 제시한다. 집 안 청결을 유지하는 데 드는 시간과 체력을 동시에 줄여주는 선택지다.
삼성전자의 2025년형 비스포크 AI 원바디는 세탁기와 건조기를 상하 결합한 올인원 가전이다. 대용량 세탁과 건조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해결해, 공간 활용도를 높이는 동시에 설치·관리 부담을 줄였다. AI 기반 맞춤 세탁·건조 기능은 세탁물의 무게와 재질, 오염도를 분석해 코스를 자동으로 조절하며, 세탁 후 건조까지의 흐름이 자연스럽게 이어져 빨래를 옮기는 번거로움도 최소화된다. 또한, 소음과 진동을 줄인 설계, 자동 세제 투입, 종료 후 문 열림 기능 등은 매일 반복되는 세탁 과정을 보다 수월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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