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불멸의 기록 깨진다...40살 전설, PL 역대 최다 출전 653경기 타이→곧 단독 1위 확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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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불멸의 기록 깨진다...40살 전설, PL 역대 최다 출전 653경기 타이→곧 단독 1위 확정적

인터풋볼 2026-02-12 14:25:3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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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프리미어리그 SNS
사진=프리미어리그 SNS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자기 관리의 신' 제임스 밀너가 가레스 배 기록과 동률을 이뤘다.

프리미어리그 공식 홈페이지는 12일(이하 한국시간) "밀너는 아스톤 빌라전 교체 투입되면서 프리미어리그 오랜 기록을 깼다. 배리와 프리미어리그 역대 출전 기록 타이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모두가 불가능이라고 생각했던 배리의 기록을 밀너가 깨기 직전이다. 배리는 프리미어리그 전설의 미드필더로 아스톤 빌라, 맨체스터 시티, 에버턴, 웨스트 브로미치 알비온(WBA)에서 뛰며 프리미어리그에서만 653경기를 뛰었다. 당시 1위였던 라이언 긱스의 632경기를 제치고 차이를 더 벌렸다. 어렸을 때부터 꾸준히 기용되고 프리미어리그에서 계속 살아남아야 하며 은퇴 직전까지 중용되어야 가능한 기록이었다. 부상도 잘 당하면 안 됐다. 그야말로 '철강왕'이어야 가능했다.

프리미어리그 경쟁이 더 치열해지고 일정이 빡빡해지면서 크고 작은 부상이 선수를 가리지 않고 발생해 배리의 기록은 불멸의 기록으로 남을 듯했다. 밀너가 동률을 이루면서 역대 1위로 올라서려고 한다.

밀너는 리즈 유나이티드에서 프로 경력을 시작했다. 2004년 뉴캐슬 유나이티드로 이적했고 2005-06시즌 임대를 갔던 아스톤 빌라에 완전히 정착했다. 2000년대 말 빌라의 돌풍에 중심에 있었다. 윙어와 중앙 미드필더를 오가면서 활약했고 이를 바탕으로 당시 리그 최고의 선수들을 모으던 맨체스터 시티로 갔다.

 

맨시티에서 밀너는 트로피를 수집했다. 프리미어리그 우승 2회, 잉글랜드 FA컵 우승 1회, 잉글랜드 풋볼리그컵(EFL컵) 우승 1회 등을 해냈다. 맨시티의 언성 히어로로 여러 위치에서 활약하면서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출전시간이 줄어들자 2015년 리버풀로 갔다. 리버풀에서 8년간 뛰었고 프리미어리그 우승 1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 1회 등 모든 대회에서 우승을 했다.

리버풀을 떠나 브라이튼으로 이적했다. 2023년 브라이튼으로 간 밀너는 리그 15경기를 뛰고 2도움을 기록했고 UEFA 유로파리그(UEL) 5경기를 소화했다. 1년 연장 계약을 맺은 후 지난 시즌엔 4경기밖에 뛰지 못했다. 전반기 아스널전에서 부상을 입어 제대로 뛰지 못했다. 은퇴설이 제기됐으나 브라이튼은 밀너와 동행을 선택했다. 밀너는 올 시즌 리그 15경기를 소화했고 1골 1도움을 올리는 중이다.

빌라전에도 교체 투입된 밀너는 개인 통산 프리미어리그 653경기 출전에 성공했다. 리즈에서 48경기, 뉴캐슬에서 94경기, 빌라에서 100경기, 맨시티에서 147경기, 리버풀에서 230경기, 브라이튼에서 34경기를 더해 역대 최고 기록에 도달했다. 

1986년생으로 만 40세에 여전히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자기 관리의 신 밀너는 역사에 자신의 이름을 남겼다. 프리미어리그는 12경기가 남았다. 당장 큰 부상을 당하지 않는다면 역대 최다 출전 단독 1위에 오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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